계절은 시시때때로 변하고 세월은 유수같이 흐르네
모든 추억들은 사라져 버리고 방황했던 젊음의 시간

주 예수 내 맘에 들어오신 후 나의 삶에 참 평화 얻었네
세월이 흘러도 외롭지 않음은 주님 내 맘 속에 있기에

주님 주신 사랑을 서로 나누면 언제나 참 기쁨 넘치네
한없는 그 사랑 넓고도 깊어서 늘 나눠도 부족하지 않네

주님께서 주신 사랑의 힘은 우리를 결코 떠나지 않아
언제나 변찮는 주의 크신 사랑 우리 마음 속에 있으니까

주님께서 주신 사랑의 힘은 우리를 결코 떠나지 않아
언제나 변찮는 주의 크신 사랑
항상 내 맘 속에 있네
주님 내 맘 속에 있네 주 예수 맘 속에 맘 속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