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반주자
찬송 20장 큰 영광 중에 계신 주
교독문 19번 시편32편
기원 인도자
송영 5장 이 천지 간 만물들아
신앙 고백 사도신경
찬송 408장 나 어느 곳에 있든지
대표 기도 1부_구본경 교사/2부_이병준 집사
성경말씀 마가복음 6:30~34
찬양 FKCC 성가대, Piano 한유진, Conductor 김기영
날 이끌어 주시는 주 God Leads Us Along
Music by G.A.Young / Arr. by Bob Krogstad
설교 유민용 목사
건강한 교회 시리즈 22 쉼이 필요한 당신에게 (For Those Who Need Rest)
헌금 다함께
주님 나의 목자 되시니
작사/작곡 김세일, 편곡 한유진
Baritone 민예찬, Piano 한유진
송영 1장 만복의 근원 하나님
교회 소식 인도자
찬송 305장 나같은 죄인 살리신
축도 담임 목사
후주 FKCC 오케스트라와 성가대

성경말씀: 마가복음 6:30~34

30 ○ 사도들이 전도여행에서 돌아와서 자기들이 행한 일과 가르친 것들을 낱낱이 예수께 말씀드렸다31 그때에 예수께서 사도들에게 말씀하셨다.“여기를 떠나, 잠시 한적한 곳에 가서 쉬도록 하자.” 그것은 찾아오는 사람들이 너무도 많아서, 예수와 제자들이 식사조차 제대로 할 겨를이 없었기 때문이었다. 32 예수와 제자들은 배를 타고 한적한 곳을 향해 떠났다.
33
그러나 예수 일행이 떠나는 것을 본 많은 사람들이 그것을 알고는, 온 마을에서 달려 나와 육로를 이용하여 그들보다도 먼저 그곳에 도착해 있었다. 34 배에서 내린 예수께서는 많은 군중이 모여 있는 것을 보시고, 그들을 목자 없는 양처럼 불쌍히 여기셔서, 여러 가지로 많은 가르침을 베풀기 시작하셨다. (쉬운말 성경)

 

30 The apostles returned to Jesus from their ministry tour and told him all they had done and taught. 31 Then Jesus said, “Let’s go off by ourselves to a quiet place and rest awhile.” He said this because there were so many people coming and going that Jesus and his apostles didn’t even have time to eat. 32 So they left by boat for a quiet place, where they could be alone. 33 But many people recognized them and saw them leaving, and people from many towns ran ahead along the shore and got there ahead of them. 34 Jesus saw the huge crowd as he stepped from the boat, and he had compassion on them because they were like sheep without a shepherd. So he began teaching them many things.(New Living Translation)

전주 반주자
찬송 9장 하늘에 가득 찬 영광의 하나님
교독문 46번 시편 104편
기원 인도자
송영 5장 이 천지 간 만물들아
신앙 고백 사도신경
찬송 423장 먹보다도 더 검은
대표 기도 1부_이수연 교사 / 2부_전상수리 집사
성경말씀 마가복음 6:14~29
찬양 FKCC 성가대, Cello 최지혁, Piano 김경희, Condutor 김기영
그 크신 이름 찬양해 Praise His Great Name
김기영 곡
설교 유민용 목사
건강한 교회 시리즈 21 고독한 믿음, 빛나는 은혜 (Lonely Faith, Shining Grace)
헌금 다함께
주님 He
Music by Jack Richards / Arr. by Keeyoung Kim
Cello 최지혁, Piano 김자영
송영 1장 만복의 근원 하나님
교회 소식 인도자
찬송 338장 내 주를 가까이 하게 함은
축도 담임 목사
후주 FKCC 오케스트라와 성가대

성경말씀: 마가복음 6:14~29

14 ○ 예수에 대한 소문이 널리 퍼지자, 분봉왕 헤롯도 그 소문을 들었다. 어떤 이들은 “세례 요한이 다시 살아나서 돌아온 것이 틀림없다. 그래서 그 사람이 그런 기적들을 행할 수 있는 것이다.” 라고 말하고 다녔고, 15 또 어떤 이들은 “그 사람은 예언자 엘리야다.” 라고 말하였고, 또 더러는 “그 사람은 옛 예언자들 가운데 한 사람과 같다.” 라고 말하였다. 16 이 같은 소문을 들은 헤롯은 “그 사람은 내가 목을 벤 그 세례 요한이 다시 살아난 것임에 틀림없다.” 라고 말하였다. 17 ○ 일전에 헤롯은 세례 요한을 붙잡아 오게 한 뒤, 감옥에 가둔 일이 있었다. 그것은, 헤롯이 자기 동생인 빌립의 아내 헤로디아를 자기 아내로 삼자, 18 세례 요한이 헤롯에게 “그 일은 잘못된 일이오!” 하면서 입바른 말을 해왔기 때문이었다. 19 그래서 헤로디아는 세례 요한에게 앙심을 품고, 그를 죽이려고 했지만, 뜻을 이루지 못하고 있었다. 20 그것은, 헤롯이 세례 요한을 의롭고 거룩한 사람으로 알아, 그를 두려워하여 은근히 보호해 주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헤롯은 자기에 대한 세례 요한의 비난이 몹시 괴로웠지만, 마음 깊은 곳에서는 그의 충고를 달게 받아들이고 있었던 것이다. 21 그러던 중, 헤로디아에게 좋은 기회가 찾아왔다. 헤롯이 자기 생일을 맞아 고관들과 천부장들과 갈릴리 지역의 유지들을 모두 초청하여 큰 잔치를 베풀었다. 22 그 자리에 헤로디아의 딸이 나와서 춤을 추어 헤롯과 손님들을 기쁘게 해주었다. 그러자 헤롯이 그 소녀에게 말하기를, “네 소원이 무엇이냐? 무엇이든 말해 보아라. 23 나라의 절반이라도 원한다면, 내가 떼어 주겠다.”라고 공개적으로 약속했다. 24 그 소녀는 바깥으로 나가서, 자기 어머니 헤로디아에게 무엇을 달라고 하면 좋겠느냐고 물었다. 그러자 헤로디아는 ‘세례 요한의 머리’를 달라고 하라고 시켰다. 25 소녀는 급히 왕에게로 돌아와, 어머니가 시킨 대로 요청하였다. “지금 즉시 세례 요한의 머리를 쟁반에 담아서 제게 주세요.26 그 말을 듣고, 왕은 마음이 심히 괴로웠다. 하지만 많은 손님들 앞에서 공개적으로 행한 약속인지라, 소녀의 요청을 안 들어줄 수도 없었다. 27 결국 헤롯은 세례 요한의 목을 베어 오라고 명령했다. 그러자 경비병이 감옥에 가서 세례 요한을 죽인 후, 28 그의 목을 쟁반에 담아서 소녀에게 주자, 소녀는 그것을 자기 어머니에게 갖다 주었다. 29 세례 요한의 제자들이 이 소식을 듣고 달려와서, 스승의 시체를 거두어다 장례를 치렀다. (쉬운말 성경)

 

14 Herod Antipas, the king, soon heard about Jesus, because everyone was talking about him. Some were saying,[e] “This must be John the Baptist raised from the dead. That is why he can do such miracles.” 15 Others said, “He’s the prophet Elijah.” Still others said, “He’s a prophet like the other great prophets of the past.”16 When Herod heard about Jesus, he said, “John, the man I beheaded, has come back from the dead.”17 For Herod had sent soldiers to arrest and imprison John as a favor to Herodias. She had been his brother Philip’s wife, but Herod had married her. 18 John had been telling Herod, “It is against God’s law for you to marry your brother’s wife.” 19 So Herodias bore a grudge against John and wanted to kill him. But without Herod’s approval she was powerless, 20 for Herod respected John; and knowing that he was a good and holy man, he protected him. Herod was greatly disturbed whenever he talked with John, but even so, he liked to listen to him.21 Herodias’s chance finally came on Herod’s birthday. He gave a party for his high government officials, army officers, and the leading citizens of Galilee. 22 Then his daughter, also named Herodias,[f] came in and performed a dance that greatly pleased Herod and his guests. “Ask me for anything you like,” the king said to the girl, “and I will give it to you.” 23 He even vowed, “I will give you whatever you ask, up to half my kingdom!”24 She went out and asked her mother, “What should I ask for?”Her mother told her, “Ask for the head of John the Baptist!”25 So the girl hurried back to the king and told him, “I want the head of John the Baptist, right now, on a tray!”26 Then the king deeply regretted what he had said; but because of the vows he had made in front of his guests, he couldn’t refuse her. 27 So he immediately sent an executioner to the prison to cut off John’s head and bring it to him. The soldier beheaded John in the prison, 28 brought his head on a tray, and gave it to the girl, who took it to her mother. 29 When John’s disciples heard what had happened, they came to get his body and buried it in a tomb.(New Living Translation)

전주 반주자
찬송 39장 주 은혜를 받으려
교독문 15번 시편 27편
기원 인도자
송영 5장 이 천지 간 만물들아
신앙 고백 사도신경
찬송 503장 세상 모두 사랑 없어
대표 기도 1부_김지예 사모 / 2부_강다래 권사
성경말씀 마가복음 6:1~13
찬양 FKCC 성가대, Piano 한유진, Conductor 김기영
주는 나의 목자 The Lord is My Shepherd
Music by Lani Smith
설교 유민용 목사
건강한 교회 시리즈 20 믿음없는 세상속에서의 사명 (The Mission in a World Without Faith)
헌금 다함께
내 맘의 주여 소망 되소서
이도경, 한유진 편곡
Voice 이도경, Piano 한유진
송영 1장 만복의 근원 하나님
교회 소식 인도자
찬송 449장 예수 따라가며
축도 담임 목사
후주 FKCC 오케스트라와 성가대

성경말씀: 마가복음 6:1~13

1 예수께서 거기를 떠나, 제자들과 함께 고향 나사렛으로 가셨다. 2 안식일이 되어, 예수께서 그곳 회당에서 가르치기 시작하셨다. 많은 사람들이 예수의 가르침을 듣고는 크게 놀라워했다. “이 사람이 어디에서 이런 것들을 배웠을까? 도대체 저런 지혜를 어떻게 얻었기에, 놀라운 기적까지도 일으키는가? 3 저 사람은 한낱 목수가 아니던가? 또한 마리아의 아들이고, 야고보와 요셉과 유다와 시몬의 형이 아닌가? 그의 누이들도 여기서 우리와 같이 살고 있지 않은가?” 그러면서 고향 사람들은 예수를 꺼려하고 좀처럼 믿으려 하지 않았다. 4 그래서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어디서나 존경받는 예언자도 자기 고향과 친척과 자기 집에서는 배척당하는 법입니다.5 고향 사람들이 배척하고 믿지 않았기 때문에, 예수께서는 몇몇 병자들만 손을 얹어 고쳐 주셨을 뿐, 다른 기적들을 행하실 수 없었다. 6 예수께서는 그들이 믿지 않는 것을 이상하게 여기셨다. 그 후, 예수께서는 여러 마을을 두루 돌아다니시면서 하나님 나라의 복음을 가르치셨다. 7 ○ 예수께서 열두 제자를 불러, 둘씩 짝지어 보내시면서 그들에게 악한 귀신을 쫓아내는 능력을 주셨다. 8 그리고 제자들에게 당부하셨다. “여행길에서는 지팡이 외에는 아무것도 가져가지 말라. 먹을 것이나 자루도 가지고 다니지 말고, 전대에 돈도 넣어가지 말라. 9 신발은 신되, 여벌의 옷도 챙겨가지 말라. 10 어느 마을에 들어가든지, 그 마을을 떠날 때까지 한 집에서 계속 머물러 있어라. 11 어느 곳이든지 너희를 영접하지 않거나 너희 말을 듣지 않거든, 그들에 대한 경고의 표시로 신발의 먼지를 탈탈 털고 그곳을 떠나라.12 이에 제자들은 곳곳으로 나가서, 만나는 사람들에게 회개하라고 전도했다. 13 또 제자들은 귀신들을 쫓아내고, 병자들에게 기름을 발라 주어 낫게 해주었다. (쉬운말 성경)

 

1 Jesus left that part of the country and returned with his disciples to Nazareth, his hometown. 2 The next Sabbath he began teaching in the synagogue, and many who heard him were amazed. They asked, “Where did he get all this wisdom and the power to perform such miracles?” 3 Then they scoffed, “He’s just a carpenter, the son of Mary[a] and the brother of James, Joseph,[b] Judas, and Simon. And his sisters live right here among us.” They were deeply offended and refused to believe in him. 4 Then Jesus told them, “A prophet is honored everywhere except in his own hometown and among his relatives and his own family.” 5 And because of their unbelief, he couldn’t do any miracles among them except to place his hands on a few sick people and heal them. 6 And he was amazed at their unbelief. Then Jesus went from village to village, teaching the people. 7 And he called his twelve disciples together and began sending them out two by two, giving them authority to cast out evil[c] spirits. 8 He told them to take nothing for their journey except a walking stick—no food, no traveler’s bag, no money.] 9 He allowed them to wear sandals but not to take a change of clothes. 10 “Wherever you go,” he said, “stay in the same house until you leave town. 11 But if any place refuses to welcome you or listen to you, shake its dust from your feet as you leave to show that you have abandoned those people to their fate.” 12 So the disciples went out, telling everyone they met to repent of their sins and turn to God. 13 And they cast out many demons and healed many sick people, anointing them with olive oil.(New Living Translation)

전주 반주자
찬송 28장 복의 근원 강림하사
교독문 105번 감사절(1)
기원 인도자
송영 5장 이 천지 간 만물들아
신앙 고백 사도신경
찬송 442장 저 장미꽃 위에 이슬
대표 기도 1부_김지현 전도사 /2부_박진규 집사
성경말씀 요한복음 3:16, 에베소서 2:10
찬양 FKCC 성가대, Cellos 이영숙 & 최지혁, Piano 한유진, Conductor 김기영
우리 주님께 Unto Thee, O Lord
김기영 곡
설교 김태환 목사
우리는 왜 예수를 믿는가? (Why Do We Believe in Jesus Christ?)
헌금 다함께
언제나 그 문에 들어갈 때 Holy Ground
Arr. by Daniel Smith / Setting for Trio by Keeyoung Kim
Cello I 이영숙 Cello II 최지혁, Piano 김자영
송영 1장 만복의 근원 하나님
교회 소식 인도자
찬송 436장 나 이제 주님의 새 생명 얻은 몸
축도 담임 목사
후주 FKCC 오케스트라와 성가대

성경말씀: 요한복음 3:16, 에베소서 2:10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요한복음 3:16, 개역성경) For God loved the world so much that he gave his one and only Son, so that everyone who believes in him will not perish but have eternal life. (요한복음 3:16, New Living Translation)

우리를 창조하신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를 새 사람으로 변화시켜 착한 일 을 하게 하신 분도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안에 이미 오래 전부터 선한 일을 계획해 놓 으셨습니다. 우리의 삶이 선하게 되도록 그렇게 계획해 놓으셨습니다. (에베소서 2:10, 쉬운성경) For we are God's masterpiece. He has created us anew in Christ Jesus, so we can do the good things he planned for us long ago. (에베소서 2:10, New Living Translation)

전주 반주자
찬송 31장 찬양하라 복되신 구세주 예수
교독문 13번 시편 23편
기원 인도자
송영 5장 이 천지 간 만물들아
신앙 고백 사도신경
찬송 371장 구주여 광풍이 불어
대표 기도 1부_김은혜 교사 / 2부_박다희 집사
성경말씀 마가복음 4:35~41
찬양 FKCC 성가대, Piano 유지혜, Conductor 김기영
오, 그 사랑 크셔라 Oh, What A Man Was He!
Music by Jay Althouse
설교 유민용 목사
건강한 교회 시리즈 19 예수께서 보이신 하나님 나라 (The kingdom of God that Jesus showed)
헌금 다함께
아무것도 두려워 말라
현석주 곡 / 러빔피아노 편곡
Baritone 민예찬 / Piano 한유진
송영 1장 만복의 근원 하나님
교회 소식 인도자
찬송 364장 내 기도하는 그 시간
축도 담임 목사
후주 FKCC 오케스트라와 성가대

성경말씀: 마가복음 4:35~41

35 ○그 날 저녁,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 이제 호수 건너편으로 가자.” 36 그래서 제자들은 무리를 뒤에 남겨둔 채, 예수를 모시고 배를 저어 갈릴리 호수를 건너갔는데, 다른 배들도 그 뒤를 따랐다. 37 배를 저어 얼마 가지 않았는데, 갑자기 거센 폭풍이 일더니 큰 물결이 배 안으로 덮쳐 들어왔다. 금방이라도 배가 가라앉을 위험천만한 지경이었다. 38 그런데 예수께서는 뱃머리에 누워 곤히 주무시고 계셨다. 제자들이 다급하게 예수를 깨우며 소리쳤다. “선생님, 선생님! 저희가 지금 빠져 죽게 생겼습니다. 왜 저희를 돌보지 않으십니까?” 39 예수께서 잠에서 깨어 일어나시더니, 바람을 꾸짖으시며 바다를 향해 명령하셨다. “고요하고, 잔잔해져라!” 그러자 바람이 뚝 그치고, 거센 물결이 잔잔해졌다. 40 그런 후,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왜들 그렇게도 겁이 많으냐? 너희가 아직도 나를 믿지 못하느냐?” 41 제자들은 큰 두려움에 사로잡혀 이렇게 수군거렸다. “이분이 대체 누구시기에, 바람과 파도까지도 복종한단 말인가?” (쉬운말 성경35 As evening came, Jesus said to his disciples, “Let’s cross to the other side of the lake.” 36 So they took Jesus in the boat and started out, leaving the crowds behind (although other boats followed). 37 But soon a fierce storm came up. High waves were breaking into the boat, and it began to fill with water. 38 Jesus was sleeping at the back of the boat with his head on a cushion. The disciples woke him up, shouting, “Teacher, don’t you care that we’re going to drown?” 39 When Jesus woke up, he rebuked the wind and said to the waves, “Silence! Be still!” Suddenly the wind stopped, and there was a great calm. 40 Then he asked them, “Why are you afraid? Do you still have no faith?” 41 The disciples were absolutely terrified. “Who is this man?” they asked each other. “Even the wind and waves obey him!”(New Living Transl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