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마른 어린 사슴이 물을 사모함 같이
나 주의 은혜 사모합니다 은혜 사모합니다

비웃음과 조롱하는 말로 너의 하나님이 어디 있나
조롱 받으며 슬픔 속에서 지난 날을 기억 기억합니다

나 그러나 지금 담대하여져
기뻐하며 찬양하네 찬양하네 찬양
어찌하여 내 영혼 절망케 합니까

오 주여 나 다시 한번
주 찬양하게 하여 주옵소서
찬양케 하옵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