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말씀 따라 산다고 결코 잊은 적 없다고
세상을 따라 가지만 하나님을 잊진 않겠다고
십자가 질 수 있을까 나를 부인할 수 있나
항상 그 자리 내 모습 왜 다가서지를 못하는가

주 날 용서하소서 나의 약함 아오니
이제 새롭게 하소서 주님 사랑의 도구로
비록 이 세상 안에 살아도 내 안에 많은 소리 들려도
나는 세상에 빛으로 오신 주님의 이름으로 승리하며 살겠네

이제는 머무르지 않으리
더이상 방황하지 않으리
더이상 방황하지 않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