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광대하고 위험한 광야
물도 없고 건조한 그 땅에
불뱀과 전갈 있어 고통 당하는 그 곳
그 곳에서도 주님은 우리를 이끄셨네

비바람이 몰아치고 때론 벼랑 끝에 몰렸으나
언제나 주님 나와 함께 하셨네
언제나 주님 나에게 평화주셨네

(높이세 그 이름 예수)
예수 귀하신 이름 예수 높으신 이름
나의 생명 나의 반석 모든 것 되신 주님
높이세 그 이름 예수
생명과 은혜의 길 되신 주 그 이름 예수
높이세 그 이름 예수
자유와 기쁨의 진리가 되신 주
그 이름 예수, 예수

예수 귀하신 이름 예수 높으신 이름
나의 구원자, 나의 치료자, 모든 것 되신 주님
높이세 그 이름 예수
사랑과 평화의 길 되신 주 그 이름 예수
높이세 그 이름 예수
영원과 구원의 생명 되시는 주
그 이름 예수, 예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