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부터 날 누르는 
내안에 깊은 절망
아무희망도 어떤기대도
내겐 없는데
사람들의 외면과
날 거절하는 눈빛
아픈상처로 짙은 어둠으로
깊이 빠져만 가는데
어디선가 내게 들리는
하나님 아들 주님 이야기
그분이라면 그의 옷자락이라도
내 마지막 소망이니
주님을 만났네
옷자락에서 전해지는 사랑
내게 임한 주님의 능력
날누르는 아픔의 근원을 고치셨네
날 바라보시네 나의 연약함 주님은 아시네
깊은 절망에서 날 자유케 하신 사랑
나 찬양해
어디선가 내게 들리는
하나님 아들 주님 이야기
그분이라면 그의 옷자락이라도
내 마지막 소망이니
주님을 만났네
옷자락에서 전해지는 사랑
내게 임한 주님의 능력
날누르는 아픔의 근원을 고치셨네
날 바라보시네 나의 연약함 주님은 아시네
깊은 절망에서 날 자유케 하신 사랑
나 찬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