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가 그늘 밑에 나 쉬기 원하네
저 햇빛 심히 쬐이고 또 짐이 무거워
이 광야같은 세상에 늘 방황할 때에
주 십자가의 그늘에 내 쉴 곳 찾았네 

웬 말인가 날 위하여 주 돌아가셨나
이 벌레같은 날 위해 큰 해 받으셨나

내 지은 죄 다 지시고 못 박히셨으니
웬 일인가 웬 은혜인가 그 사랑 크셔라

십자가 십자가 내가 처음 볼 때에
나의 맘의 큰 고통 사라져
오늘 믿고서 내 눈 밝았네 
참 내 기쁨 영원하도다!

십자가 그늘에서 나 길이 살겠네
나 사모하는 광채는 주 얼굴뿐이라
이 세상 나를 버려도 나 관계 없도다
내 한량없는 영광은 십자가뿐이라 
내 영광 내 영광 십자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