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반주자
찬송 15장 하나님의 크신 사랑
교독문 41번 시편 97편
기원 인도자
송영 5장 이 천지 간 만물들아
신앙 고백 사도신경
찬송 381장 나 캄캄한 밤 죄의 길에
대표 기도 1부 김하은 교사 / 2부 전상수리 집사
성경말씀 사도행전 21:1-14
찬양 FKCC 성가대, Conductor 손형진
하나되어 예배하세 We Worship As One
Music by Jay Althouse
설교 유민용 목사
하나님의 뜻과 인도하심 (God’s Will and God’s Guidance)
헌금 다함께
주기도 The Lord's Prayer
Music by Albert Hay Malotte / Arr. by Keeyoung Kim
Tenor Solo 이일희, Piano 최수진
송영 1장 만복의 근원 하나님
교회 소식 인도자
찬송 337장 내 모든 시험 무거운 짐을
축도 담임 목사
후주 FKCC 오케스트라와 성가대

성경말씀: 사도행전 21:1-14

1 에베소 교회의 장로들과 작별한 후, 우리는 배를 타고 곧장 고스로 갔다. 이튿날엔 로도에 들렀다가, 거기서 또 바다라로 갔다. 2 우리는 바다라에서 페니키아로 가는 배를 만나, 그 배로 바꾸어 탔다. 3 그 배를 타고 우리는 멀리 키프로스 섬을 왼편에 끼고 수리아를 향해 가다가, 두로에 닿았다. 우리는 두로에 내려서 짐을 풀었다. 4 우리는 두로에 있는 제자들을 찾아가, 그들과 함께 일주일을 지냈다. 그곳의 제자들은 자신들이 성령의 지시를 받았다면서, 바울에게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지 말라고 간곡하게 만류했다. 5 두로를 떠날 때가 되자, 제자들은 물론 그들의 부인들과 아이들까지 모두 바닷가에 나와서, 우리를 전송해 주었다. 우리는 바닷가에서 무릎을 꿇고 주님께 기도를 드린 후, 6 서로 뜨겁게 작별 인사를 나누었다. 마침내 우리가 배에 오르자, 그들도 집으로 돌아갔다. 7 ○ 우리는 두로를 떠나 돌레마이로 갔다. 거기에서 우리는 형제들의 안부를 묻고, 그들과 함께 하루를 지냈다. 8 이튿날에 우리는 그곳을 떠나 가이사랴로 갔고, 거기서 전도자 빌립의 집에 머물렀다. 그는 일찍이 일곱 집사 가운데 한 사람으로 뽑힌 사람이었다. 9 이 사람에게는 예언의 은사를 받은 딸이 넷이나 있었는데, 모두 처녀였다. 10 우리가 빌립의 집에 머물러 있는 여러 날 동안, ‘아가보라는 예언자가 유대에서 내려왔다. 11 그 사람이 우리에게로 와서, 바울의 허리띠로 자기 손발을 묶더니 이렇게 예언했다. “성령께서 말씀하시기를, 이 허리띠의 주인이 예루살렘에서 유대인들에게 이렇게 묶여 로마로 끌려갈 것이라고 하십니다.” 12 이 말을 들은 그곳 사람들과 우리는 바울에게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지 말 것을 간곡히 권했다. 13 그러자 바울이 말했다. “왜 이렇게들 울면서 내 마음을 아프게 하십니까? 나는 주 예수를 위해서라면 예루살렘에서 결박을 당하는 일뿐만 아니라, 죽을 각오까지도 이미 되어 있습니다.” 14 아무리 권해도 아무 소용이 없다는 걸 알고서, 우리는 단념하며 바울에게 말했다. “부디 주님의 뜻이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쉬운말 성경)

1After saying farewell to the Ephesian elders, we sailed straight to the island of Cos. The next day we reached Rhodes and then went to Patara. 2 There we boarded a ship sailing for Phoenicia. 3 We sighted the island of Cyprus, passed it on our left, and landed at the harbor of Tyre, in Syria, where the ship was to unload its cargo.4 We went ashore, found the local believers,[a] and stayed with them a week. These believers prophesied through the Holy Spirit that Paul should not go on to Jerusalem. 5 When we returned to the ship at the end of the week, the entire congregation, including women[b] and children, left the city and came down to the shore with us. There we knelt, prayed, 6 and said our farewells. Then we went aboard, and they returned home.7 The next stop after leaving Tyre was Ptolemais, where we greeted the brothers and sisters[c] and stayed for one day. 8 The next day we went on to Caesarea and stayed at the home of Philip the Evangelist, one of the seven men who had been chosen to distribute food. 9 He had four unmarried daughters who had the gift of prophecy.10 Several days later a man named Agabus, who also had the gift of prophecy, arrived from Judea. 11 He came over, took Paul’s belt, and bound his own feet and hands with it. Then he said, “The Holy Spirit declares, ‘So shall the owner of this belt be bound by the Jewish leaders in Jerusalem and turned over to the Gentiles.’” 12 When we heard this, we and the local believers all begged Paul not to go on to Jerusalem.13 But he said, “Why all this weeping? You are breaking my heart! I am ready not only to be jailed at Jerusalem but even to die for the sake of the Lord Jesus.” 14 When it was clear that we couldn’t persuade him, we gave up and said, “The Lord’s will be done.”(New Living Translation)

전주 반주자
찬송 44장 지난 이레 동안에
교독문 49번 시편 108편
기원 인도자
송영 5장 이 천지 간 만물들아
신앙 고백 사도신경
찬송 364장 내 기도하는 그 시간
대표 기도 1부 김지예 사모 / 2부 제현생 집사
성경말씀 사도행전 20:24, 32-38
찬양 FKCC 성가대, Flute solo 김나영, Piano 최수진, Conductor 김기영
드려지게 하소서
가한나 작사 / 김기영 작곡
설교 유민용 목사
바울의 고별설교 2 (Paul's Last Sermon 2)
헌금 다함께
Moment by Moment
Arr. by Don Marsh & Keeyoung Kim
Flute 김나영, Piano 최수진
송영 1장 만복의 근원 하나님
교회 소식 인도자
찬송 539장 너 예수께 조용히 나가
축도 담임 목사
후주 FKCC 오케스트라와 성가대

성경말씀: 사도행전 20:24, 32-38

24 그러나 주 예수께서 내게 맡기신 이 일, 즉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의 복음을 다른 사람들에게 전하는 이 일을 완수할 수만 있다면, 나는 내 목숨이 조금도 아깝지 않습니다…32 이제 나는 하나님과 그분의 은혜로운 말씀에 여러분을 온전히 맡깁니다. 그 말씀이 여러분의 신앙을 바로 세워 줄 것이고, 또한 하나님을 위해서 거룩하게 구별된 사람들이 상속받는 유산을 여러분도 차지하게 해줄 것입니다.33 지금까지 나는 다른 사람의 금이나 은이나 의복을 탐낸 적이 한 번도 없습니다. 34 여러분이 아시는 대로, 나는 나의 두 손으로 열심히 일을 해가면서 생활에 필요한 것들과 동료들에게 필요한 것들을 손수 마련해 왔습니다.35 또한 나는 연약한 자들을 돕는 일에 늘 본보기가 되려고 애써 왔습니다. 할 수 있는 한, 힘껏 일해서 연약한 자들을 도우려고 애썼습니다. 이처럼 내가 본을 보였으니, 여러분도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복이 있다.’라고 하신 주님의 말씀을 기억하면서, 마땅히 연약한 자들을 힘껏 도와야 할 것입니다.36 말을 마치고서, 바울은 무릎을 꿇고 장로들과 함께 기도를 드렸다.37 에베소 교회의 장로들은 작별을 슬퍼하면서, 모두가 크게 소리 내어 울면서 바울의 목을 끌어안고, 입을 맞추었다. 38 다시는 자기 얼굴을 보지 못하게 될 것이라는 바울의 말에, 장로들은 몹시 가슴이 아팠다. 그들은 무척 슬퍼하면서 배 타는 곳까지 바울을 전송하였다.(쉬운말 성경)

24 But my life is worth nothing to me unless I use it for finishing the work assigned me by the Lord Jesus—the work of telling others the Good News about the wonderful grace of God. …32 “And now I entrust you to God and the message of his grace that is able to build you up and give you an inheritance with all those he has set apart for himself.33 “I have never coveted anyone’s silver or gold or fine clothes. 34 You know that these hands of mine have worked to supply my own needs and even the needs of those who were with me. 35 And I have been a constant example of how you can help those in need by working hard. You should remember the words of the Lord Jesus: ‘It is more blessed to give than to receive.’36 When he had finished speaking, he knelt and prayed with them. 37 They all cried as they embraced and kissed him good-bye. 38 They were sad most of all because he had said that they would never see him again. Then they escorted him down to the ship.( New Living Translation)

전주 반주자
찬송 28장 복의 근원 강림하사
교독문 103번
기원 인도자
송영 5장 이 천지 간 만물들아
신앙 고백 사도신경
찬송 429장 세상 모든 풍파 너를 흔들어
대표 기도 1부 이도경 교사 / 2부 김상아 집사
성경말씀 사도행전 20:17-24
찬양 FKCC 성가대, Piano 최수진, Conductor 김기영
내 영혼에 햇빛 비치니 Sunshine in My Soul
Arr. by John Cotes, Jr.
설교 유민용 목사
바울의 고별 설교1 (Paul's Last Sermon 1)
헌금 다함께
그 사랑 이제 난 알았네 Now I Understand His Great Love
김기영 시/곡
Soprano 조연재, Tenor 이일희, Baritone 손형진, Piano 최수진
송영 1장 만복의 근원 하나님
교회 소식 인도자
찬송 323장 부름 받아 나선 이 몸
축도 담임 목사
후주 FKCC 오케스트라와 성가대

성경말씀: 사도행전 20:17-24

 

17 ○ 밀레도에 닿자, 바울은 사람을 보내어 에베소 교회의 장로들로 하여금 자기에게 오도록 전갈을 보냈다. 18 에베소 교회의 장로들이 도착하자, 바울이 그들에게 말했다. “여러분, 여러분은 내가 아시아에 첫발을 들여놓은 그 날부터 오늘까지 여러분과 함께 어떻게 지내왔는지를 잘 알고 계십니다. 19 나는 모든 겸손과 많은 눈물로 주님을 섬겨 일해 왔습니다. 유대인들이 나를 해치려고 음모를 꾸민 일이 한두 번이 아니었습니다. 20 그러나 나는 여러분에게 도움이 될 만한 것이라면, 어떤 것이든지 조금도 주저하지 않고 대중 앞에서나 여러분의 가정에서 진리의 말씀을 가르쳐 왔습니다.
21
나는 유대인이든 헬라인이든 모두가 회개하고,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야 한다는 한 가지 사실만을 강조했습니다. 22 이제 나는 거역할 수 없는 성령의 강한 힘에 이끌려 예루살렘으로 올라갑니다. 거기서 무슨 험한 일이 나를 기다리고 있는지 나는 잘 모릅니다. 23 다만 한 가지 내가 아는 것은, 내가 가는 도시마다 투옥과 고난이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성령께서 내게 알려 주신다는 사실입니다. 24 그러나 주 예수께서 내게 맡기신 이 일, 즉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의 복음을 다른 사람들에게 전하는 이 일을 완수할 수만 있다면, 나는 내 목숨이 조금도 아깝지 않습니다.

 

 

전주 반주자
찬송 64장 기뻐하며 경배하세
교독문 62번 시편143편
기원 인도자
송영 5장 이 천지 간 만물들아
신앙 고백 사도신경
찬송 370장 주 안에 있는 나에게
목회 기도 담임목사 (1부/2부)
성경말씀 사도행전 19: 23-28,32-41
찬양 Flute 김나영, Cello 공수빈, Piano 김하람, FKCC 성가대, Conductor 김기영
주는 나의 목자 My Shepherd Is the Lord
Music by Pepper Choplin
설교 유민용 목사
사람의 손으로 만든 것들은 결코 하나님의 자리에 오를수 없습니다. (The things made by human hands can never take the place of God)
헌금 다함께
날 오라 하신다 I Hear Thy Welcome Voice
Arr. by Bob Burroughs & Keeyoung Kim
Flute 김나영, Cello 공수빈, Piano 김하람
송영 1장 만복의 근원 하나님
교회 소식 인도자
찬송 461장 십자가를 질 수 있나
축도 담임 목사
후주 FKCC 오케스트라와 성가대

성경말씀: 사도행전 19: 23-28,32-41

23  그 무렵, 에베소에서는 사도들이 전한 주님의 말씀으로 인해 큰 소동이 일어났다. 24 아데미 여신의 모형 신전을 만드는 ‘데메드리오’라는 은세공업자는 직공들에게 적잖은 돈벌이를 하게 해주는 사람 이었다. 25 그가 직공들과 그 일에 관련된 모든 사람들을 한자리에 불러 놓고 말했다. “여러분,아시다시피 우리는 이 사업으로 돈벌이가 꽤 괜찮았었습니다. 26 그런데 여러분이 듣고 또 보시는 바와 같이, 저 ‘바울’ 이라는 작자가 사람의 손으로 만든 것들은 결코 신일 수가 없다고 말하고 다니는 통에, 우리 장사가 아주 큰 타격을 받게 되었습니다. 여기 에베소뿐만 아니라, 아시아 지방의 거의 대부분이 이런 실정입니다

27 이 일을 이대로 방치해 두면, 우리 사업의 평판이 크게 나빠지게 될 뿐만 아니라, 위대한 아데미 여신의 신전이 그 영향력을 잃게 됩니다. 아시아 지방은 물론, 전 세계에 걸쳐 숭배되었던 아데미 여신의 위신이 땅에 떨어질 심각한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28 이 말을 듣고, 모인 사람들은 크게 화를 내면서 큰 소리로 외치기 시작했다. “에베소 사람의 위대한 여신, 아데미 만세!…32 에베소의 원형극장 안은 아수라장이었다. 여기저기서 사람들이 중구난방으로 마구 떠들어 댔다. 사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들이 왜 그 자리에 오게 되었는지 조차도 알지 못했다. 34 그러나 그가 유대인이라는 것을 알아챈 군중은, 한 목소리로 거의 두 시간 동안이나 “에베소 사람의 위대한 여신, 아데미 만세! 에베소 사람의 위대한 여신, 아데미 만세!” 하면서, 미친 듯이 외쳐 댔다. 35 결국 에베소 시청의 서기관이 나서서, 군중을 진정시킨 뒤 말했다. “에베소 시민 여러분, 에베소가 위대한 여신 아데미를 숭배하고, 또 하늘에서 내려온 그 신상을 수호하는 것은 온 세상이 다 아는 일입니다. 36 이런 사실은 아무도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기에, 모두들 진정하시고 경솔한 행동을 삼가 하시기를 바랍니다. 37 여러분들이 이리로 끌고 온 이 두 사람은, 아데미 여신의 신전에서 무엇을 훔친 것도 아니고, 또 아데미 여신을 모독한 일도 없습니다. 38 그러므로 데메드리오와 그의 동료 직공들은 불만이 있다면 그 사람들을 정식으로 고소하도록 하십시오. 에베소의 법정은 항상 열려 있고, 거기에는 재판관들도 있습니다.39 그 밖에 여러분이 제기하고 싶은 사안들이 더 있거든, 그런 것들은 공적인 정식 집회에서 안건으로 다루어야 할 것입니다. 40 사실, 오늘의 이 사건은 소요죄로 고발될 수도 있습니다. 그럴 경우, 우리에게는 이런 소동을 벌일 만한 뚜렷한 이유와 정당한 근거가 없기 때문에, 로마 정부로부터 문책을 당할 때 해명할 길이 없을 것입니다. 41 이렇게 말한 다음, 그는 원형극장에 몰려든 군중들을 해산시켰다. (쉬운말 성경)

23 About that time, serious trouble developed in Ephesus concerning the Way. 24 It began with Demetrius, a silversmith who had a large business manufacturing silver shrines of the Greek goddess Artemis. He kept many craftsmen busy. 25 He called them together, along with others employed in similar trades, and addressed them as follows: “Gentlemen, you know that our wealth comes from this business. 26 But as you have seen and heard, this man Paul has persuaded many people that handmade gods aren’t really gods at all. And he’s done this not only here in Ephesus but throughout the entire province! 27 Of course, I’m not just talking about the loss of public respect for our business. I’m also concerned that the temple of the great goddess Artemis will lose its influence and that Artemis—this magnificent goddess worshiped throughout the province of Asia and all around the world—will be robbed of her great prestige!”28 At this their anger boiled, and they began shouting, “Great is Artemis of the Ephesians!”…32 Inside, the people were all shouting, some one thing and some another. Everything was in confusion. In fact, most of them didn’t even know why they were there. 33 The Jews in the crowd pushed Alexander forward and told him to explain the situation. He motioned for silence and tried to speak. 34 But when the crowd realized he was a Jew, they started shouting again and kept it up for about two hours: “Great is Artemis of the Ephesians! Great is Artemis of the Ephesians!”35 At last the mayor was able to quiet them down enough to speak. “Citizens of Ephesus,” he said. “Everyone knows that Ephesus is the official guardian of the temple of the great Artemis, whose image fell down to us from heaven. 36 Since this is an undeniable fact, you should stay calm and not do anything rash. 37 You have brought these men here, but they have stolen nothing from the temple and have not spoken against our goddess 38 “If Demetrius and the craftsmen have a case against them, the courts are in session and the officials can hear the case at once. Let them make formal charges. 39 And if there are complaints about other matters, they can be settled in a legal assembly. 40 I am afraid we are in danger of being charged with rioting by the Roman government, since there is no cause for all this commotion. And if Rome demands an explanation, we won’t know what to say.” 41Then he dismissed them, and they dispersed. .(New Living Translation)

 

전주 반주자
찬송 9장 거룩 거룩 거룩 전능하신 주님
교독문 59번 시편136편
기원 인도자
송영 5장 이 천지 간 만물들아
신앙 고백 사도신경
찬송 342장 너 시험을 당해
대표 기도 1부 이찬영 교사/2부 박다희 집사
성경말씀
찬양 FKCC 성가대, Conductor 김기영
주의 손 잡고 가리라 Led by the Master's Hand
Music by Mosie Lister / Arr. by Keeyoung Kim
설교
헌금 다함께
오 놀라운 구세주 He Hideth My Soul
Arranged by Mark Hayes
Piano 김선민
송영 1장 만복의 근원 하나님
특별 순서

남성GT 특송

교회 소식 인도자
찬송 486장 이 세상에 근심된 일이 많고
축도 담임 목사
후주 FKCC 오케스트라와 성가대

성경말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