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반주자
찬송 28장 복의 근원 강림하사
교독문 103번
기원 인도자
송영 5장 이 천지 간 만물들아
신앙 고백 사도신경
찬송 429장 세상 모든 풍파 너를 흔들어
대표 기도 1부 이도경 교사 / 2부 김상아 집사
성경말씀 사도행전 20:17-24
찬양 FKCC 성가대, Piano 최수진, Conductor 김기영
내 영혼에 햇빛 비치니 Sunshine in My Soul
Arr. by John Cotes, Jr.
설교 유민용 목사
바울의 고별 설교1 (Paul's Last Sermon 1)
헌금 다함께
그 사랑 이제 난 알았네 Now I Understand His Great Love
김기영 시/곡
Soprano 조연재, Tenor 이일희, Baritone 손형진, Piano 최수진
송영 1장 만복의 근원 하나님
교회 소식 인도자
찬송 323장 부름 받아 나선 이 몸
축도 담임 목사
후주 FKCC 오케스트라와 성가대

성경말씀: 사도행전 20:17-24

 

17 ○ 밀레도에 닿자, 바울은 사람을 보내어 에베소 교회의 장로들로 하여금 자기에게 오도록 전갈을 보냈다. 18 에베소 교회의 장로들이 도착하자, 바울이 그들에게 말했다. “여러분, 여러분은 내가 아시아에 첫발을 들여놓은 그 날부터 오늘까지 여러분과 함께 어떻게 지내왔는지를 잘 알고 계십니다. 19 나는 모든 겸손과 많은 눈물로 주님을 섬겨 일해 왔습니다. 유대인들이 나를 해치려고 음모를 꾸민 일이 한두 번이 아니었습니다. 20 그러나 나는 여러분에게 도움이 될 만한 것이라면, 어떤 것이든지 조금도 주저하지 않고 대중 앞에서나 여러분의 가정에서 진리의 말씀을 가르쳐 왔습니다.
21
나는 유대인이든 헬라인이든 모두가 회개하고,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야 한다는 한 가지 사실만을 강조했습니다. 22 이제 나는 거역할 수 없는 성령의 강한 힘에 이끌려 예루살렘으로 올라갑니다. 거기서 무슨 험한 일이 나를 기다리고 있는지 나는 잘 모릅니다. 23 다만 한 가지 내가 아는 것은, 내가 가는 도시마다 투옥과 고난이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성령께서 내게 알려 주신다는 사실입니다. 24 그러나 주 예수께서 내게 맡기신 이 일, 즉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의 복음을 다른 사람들에게 전하는 이 일을 완수할 수만 있다면, 나는 내 목숨이 조금도 아깝지 않습니다.

 

 

전주 반주자
찬송 64장 기뻐하며 경배하세
교독문 62번 시편143편
기원 인도자
송영 5장 이 천지 간 만물들아
신앙 고백 사도신경
찬송 370장 주 안에 있는 나에게
목회 기도 담임목사 (1부/2부)
성경말씀 사도행전 19: 23-28,32-41
찬양 Flute 김나영, Cello 공수빈, Piano 김하람, FKCC 성가대, Conductor 김기영
주는 나의 목자 My Shepherd Is the Lord
Music by Pepper Choplin
설교 유민용 목사
사람의 손으로 만든 것들은 결코 하나님의 자리에 오를수 없습니다. (The things made by human hands can never take the place of God)
헌금 다함께
날 오라 하신다 I Hear Thy Welcome Voice
Arr. by Bob Burroughs & Keeyoung Kim
Flute 김나영, Cello 공수빈, Piano 김하람
송영 1장 만복의 근원 하나님
교회 소식 인도자
찬송 461장 십자가를 질 수 있나
축도 담임 목사
후주 FKCC 오케스트라와 성가대

성경말씀: 사도행전 19: 23-28,32-41

23  그 무렵, 에베소에서는 사도들이 전한 주님의 말씀으로 인해 큰 소동이 일어났다. 24 아데미 여신의 모형 신전을 만드는 ‘데메드리오’라는 은세공업자는 직공들에게 적잖은 돈벌이를 하게 해주는 사람 이었다. 25 그가 직공들과 그 일에 관련된 모든 사람들을 한자리에 불러 놓고 말했다. “여러분,아시다시피 우리는 이 사업으로 돈벌이가 꽤 괜찮았었습니다. 26 그런데 여러분이 듣고 또 보시는 바와 같이, 저 ‘바울’ 이라는 작자가 사람의 손으로 만든 것들은 결코 신일 수가 없다고 말하고 다니는 통에, 우리 장사가 아주 큰 타격을 받게 되었습니다. 여기 에베소뿐만 아니라, 아시아 지방의 거의 대부분이 이런 실정입니다

27 이 일을 이대로 방치해 두면, 우리 사업의 평판이 크게 나빠지게 될 뿐만 아니라, 위대한 아데미 여신의 신전이 그 영향력을 잃게 됩니다. 아시아 지방은 물론, 전 세계에 걸쳐 숭배되었던 아데미 여신의 위신이 땅에 떨어질 심각한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28 이 말을 듣고, 모인 사람들은 크게 화를 내면서 큰 소리로 외치기 시작했다. “에베소 사람의 위대한 여신, 아데미 만세!…32 에베소의 원형극장 안은 아수라장이었다. 여기저기서 사람들이 중구난방으로 마구 떠들어 댔다. 사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들이 왜 그 자리에 오게 되었는지 조차도 알지 못했다. 34 그러나 그가 유대인이라는 것을 알아챈 군중은, 한 목소리로 거의 두 시간 동안이나 “에베소 사람의 위대한 여신, 아데미 만세! 에베소 사람의 위대한 여신, 아데미 만세!” 하면서, 미친 듯이 외쳐 댔다. 35 결국 에베소 시청의 서기관이 나서서, 군중을 진정시킨 뒤 말했다. “에베소 시민 여러분, 에베소가 위대한 여신 아데미를 숭배하고, 또 하늘에서 내려온 그 신상을 수호하는 것은 온 세상이 다 아는 일입니다. 36 이런 사실은 아무도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기에, 모두들 진정하시고 경솔한 행동을 삼가 하시기를 바랍니다. 37 여러분들이 이리로 끌고 온 이 두 사람은, 아데미 여신의 신전에서 무엇을 훔친 것도 아니고, 또 아데미 여신을 모독한 일도 없습니다. 38 그러므로 데메드리오와 그의 동료 직공들은 불만이 있다면 그 사람들을 정식으로 고소하도록 하십시오. 에베소의 법정은 항상 열려 있고, 거기에는 재판관들도 있습니다.39 그 밖에 여러분이 제기하고 싶은 사안들이 더 있거든, 그런 것들은 공적인 정식 집회에서 안건으로 다루어야 할 것입니다. 40 사실, 오늘의 이 사건은 소요죄로 고발될 수도 있습니다. 그럴 경우, 우리에게는 이런 소동을 벌일 만한 뚜렷한 이유와 정당한 근거가 없기 때문에, 로마 정부로부터 문책을 당할 때 해명할 길이 없을 것입니다. 41 이렇게 말한 다음, 그는 원형극장에 몰려든 군중들을 해산시켰다. (쉬운말 성경)

23 About that time, serious trouble developed in Ephesus concerning the Way. 24 It began with Demetrius, a silversmith who had a large business manufacturing silver shrines of the Greek goddess Artemis. He kept many craftsmen busy. 25 He called them together, along with others employed in similar trades, and addressed them as follows: “Gentlemen, you know that our wealth comes from this business. 26 But as you have seen and heard, this man Paul has persuaded many people that handmade gods aren’t really gods at all. And he’s done this not only here in Ephesus but throughout the entire province! 27 Of course, I’m not just talking about the loss of public respect for our business. I’m also concerned that the temple of the great goddess Artemis will lose its influence and that Artemis—this magnificent goddess worshiped throughout the province of Asia and all around the world—will be robbed of her great prestige!”28 At this their anger boiled, and they began shouting, “Great is Artemis of the Ephesians!”…32 Inside, the people were all shouting, some one thing and some another. Everything was in confusion. In fact, most of them didn’t even know why they were there. 33 The Jews in the crowd pushed Alexander forward and told him to explain the situation. He motioned for silence and tried to speak. 34 But when the crowd realized he was a Jew, they started shouting again and kept it up for about two hours: “Great is Artemis of the Ephesians! Great is Artemis of the Ephesians!”35 At last the mayor was able to quiet them down enough to speak. “Citizens of Ephesus,” he said. “Everyone knows that Ephesus is the official guardian of the temple of the great Artemis, whose image fell down to us from heaven. 36 Since this is an undeniable fact, you should stay calm and not do anything rash. 37 You have brought these men here, but they have stolen nothing from the temple and have not spoken against our goddess 38 “If Demetrius and the craftsmen have a case against them, the courts are in session and the officials can hear the case at once. Let them make formal charges. 39 And if there are complaints about other matters, they can be settled in a legal assembly. 40 I am afraid we are in danger of being charged with rioting by the Roman government, since there is no cause for all this commotion. And if Rome demands an explanation, we won’t know what to say.” 41Then he dismissed them, and they dispersed. .(New Living Translation)

 

전주 반주자
찬송 9장 거룩 거룩 거룩 전능하신 주님
교독문 59번 시편136편
기원 인도자
송영 5장 이 천지 간 만물들아
신앙 고백 사도신경
찬송 342장 너 시험을 당해
대표 기도 1부 이찬영 교사/2부 박다희 집사
성경말씀
찬양 FKCC 성가대, Conductor 김기영
주의 손 잡고 가리라 Led by the Master's Hand
Music by Mosie Lister / Arr. by Keeyoung Kim
설교
헌금 다함께
오 놀라운 구세주 He Hideth My Soul
Arranged by Mark Hayes
Piano 김선민
송영 1장 만복의 근원 하나님
특별 순서

남성GT 특송

교회 소식 인도자
찬송 486장 이 세상에 근심된 일이 많고
축도 담임 목사
후주 FKCC 오케스트라와 성가대

성경말씀:

전주 반주자
찬송 15장 하나님의 크신 사랑
교독문 21번 시편34편
기원 인도자
송영 5장 이 천지 간 만물들아
신앙 고백 사도신경
찬송 420장 너 성결키 위해
대표 기도 1부 이찬영 교사 / 2부 박혜선 집사
성경말씀 사도행전 18: 24-28
찬양 FKCC 성가대, Piano 김하람, Conductor 김선민
네 짐 주께 맡겨라 Cast Your Burden on the Lord
김선민 시/곡
설교 유민용 목사
예수의 세례 (The Baptism of Jesus)
헌금 다함께
여정
손경민 시/곡
Baritone 손형진, Piano 김선민
송영 1장 만복의 근원 하나님
교회 소식 인도자
찬송 272장 고통의 멍에 벗으려고
축도 담임 목사
후주 FKCC 오케스트라와 성가대

성경말씀: 사도행전 18: 24-28

24 ○ 그 무렵, ‘아볼로’라는 한 유대인이 이집트의 알렉산드리아에서 에베소에 왔다. 그는 학식이 풍부하고, 성경에 두루 능통한 사람이었다. 25 그는 일찍부터 주님의 말씀을 배운 사람으로, 열심히 전도할 뿐만 아니라 예수에 관해서도 정확하게 가르쳤다. 그러나 그는 세례 요한의 세례에 대해서만 알고 있었을 뿐이었다. 26 아볼로가 회당에서 담대히 말하기 시작했을 때, 그의 설교를 들은 브리스길라와 아굴라가 그를 자신들의 집으로 초대하여, 하나님의 도에 대해서 더 자세하게 설명해 주었다. 27 그런 뒤, 아볼로가 아가야 지방으로 가고 싶어 하자, 신도들은 그를 격려해 주었다. 그러면서 그에게 편지를 써 주어, 아가야 지방의 제자들로 하여금 그를 따뜻하게 영접해 주도록 했다. 그리하여 아가야에 도착한 아볼로는 하나님의 은혜로 믿게 된 뭇 사람들에게 많은 도움을 주었다.
28
그것은, 아볼로가 회중 앞에서 유대인들의 말을 조리 있게 열정적으로 논박하는 가운데, 성경 말씀을 인용하여 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힘 있게 증거했기 때문이다.(쉬운성경)

24 Meanwhile, a Jew named Apollos, an eloquent speaker who knew the Scriptures well, had arrived in Ephesus from Alexandria in Egypt. 25 He had been taught the way of the Lord, and he taught others about Jesus with an enthusiastic spirit[h] and with accuracy. However, he knew only about John’s baptism. 26 When Priscilla and Aquila heard him preaching boldly in the synagogue, they took him aside and explained the way of God even more accurately. 27 Apollos had been thinking about going to Achaia, and the brothers and sisters in Ephesus encouraged him to go. They wrote to the believers in Achaia, asking them to welcome him. When he arrived there, he proved to be of great benefit to those who, by God’s grace, had believed. 28 He refuted the Jews with powerful arguments in public debate. Using the Scriptures, he explained to them that Jesus was the Messiah.(New Living Translation)

전주 반주자
찬송 9장 하늘에 가득 찬 영광의 하나님
교독문 71번 이사야55장
기원 인도자
송영 5장 이 천지 간 만물들아
신앙 고백 사도신경
찬송 455장 주님의 마음을 본받는 자
대표 기도 1부 김우제 집사/ 2부 정원재 집사
성경말씀 사도행전 18:18-23
찬양 FKCC 성가대, Flute 김나영, Cello 권현지,Piano 김선민, Conductor 김기영
예수 사랑 하심은 Jesus Loves Me
Arranged by Joel Raney
설교 유민용 목사
아름다운 사람은 저절로 만들어지지 않는다 (Beautiful People Don’t Just Happen)
헌금 다함께
너희는 서로 사랑하라 Let Us Love One Another
Music by Keeyoung Kim
Flute 김나영, Cello 권현지, Piano 김선민
송영 1장 만복의 근원 하나님
교회 소식 인도자
찬송 338장 내 주를 가까이 하게함은
축도 담임 목사
후주 FKCC 오케스트라와 성가대

성경말씀: 사도행전 18:18-23

18 ○ 이런 일이 있은 뒤, 바울은 얼마 동안 더 고린도에 머물러 있다가, 마침내 신도들과 작별인사를 하고 배편으로 수리아를 향해 떠났다. 그때 브리스길라와 아굴라가 바울과 동행했다. 그리고 항해를 하기 전에 바울은 겐그레아에서 머리를 깎았다. 그것은 예전에 하나님께 서원했던 일이 있었기 때문이었다. 19 고린도를 떠나 에베소에 도착한 바울은 브리스길라와 아굴라를 남겨둔 채 혼자 회당에 가서 유대인들과 토론을 벌였다. 20 그들은 바울에게 며칠만 더 있어 달라고 요청했지만, 바울은 거절했다. 21 그러면서 바울은 그들과 작별인사를 하며 약속했다. “하나님의 뜻이 있다면, 내가 반드시 다시 돌아올 것입니다. 22 에베소를 떠난 바울은 가이사랴로 내려갔고, 거기서 바울은 예루살렘 교회에 올라가서 형제들에게 인사한 후, 수리아의 안디옥으로 돌아갔다. 23 바울은 안디옥에서 얼마 동안 지낸 다음, 다시 안디옥을 떠나 갈라디아 지방과 브루기아 지방을 두루 다니면서 모든 제자들을 위로하고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