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반주자
찬송 66장 다 감사 드리세
교독문 No. 44 (시편 100편)
기원 인도자
송영 5장 이 천지 간 만물들아
신앙 고백 사도신경
찬송 88장 내 진정 사모하는
목회 기도 담임목사 (1부/2부)
찬양 FKCC 성가대
하나님의 나팔소리 When the Roll Is Called Up Yonder
Arr. by Paul Ferrin
어린이 설교 Children's Sermon - 손헬렌 전도사
성경말씀 사도행전 6:1-7
설교 김태환 목사
확장되는 교회 (The Expanding Church)
헌금 다함께
하늘 가는 밝은 길이
Music by Lady J. Scott
Violin 김연송, Piano 오윤아
송영 1장 만복의 근원 하나님
교회 소식 인도자
찬송 314장 내 구주 예수를 더욱 사랑
축도 담임 목사
후주 FKCC 오케스트라와 성가대

성경말씀: 사도행전 6:1-7

1 날이 갈수록 제자들의 수는 늘어만 갔습니다. 그 무렵에 그리스어를 사용하는 유대인들이 히브리어를 사용하는 유대인들에게 불평을 늘어 놓았습니다. 그것은 히브리어를 사용하는 본토 유대인들이 매일 음식을 나누어 줄 때, 그리스어를 사용하는 유대인 과부들에게는 관심을 쏟지 않아, 그들이 배급을 제대로 받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2 그래서 열두 사도가 제자들을 모두 불러서 말했습니다. “음식을 나누어 주는 일 때문에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는 일을 소홀히 하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3 그러니 형제 여러분, 여러분들 중에서 성령과 지혜가 충만하다고 인정 받은 사람 일곱 명을 뽑으십시오. 그 사람들에게 이 일을 맡기고,
4 우리는 기도하는 일과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는 일에 온 힘을 기울이겠습니다.”
5 모든 사람이 이 말을 좋다고 생각해서 믿음이 좋고 성령이 충만한 스데반을 비롯하여 빌립과 브로고로와 니가노르와 디몬과 바메나와 유대인으로 개종한 안디옥 사람 니골라를 뽑았습니다. 6 사람들이 이들을 사도들 앞으로 데려오자, 사도들이 그 사람들 머리에 손을 얹고 기도했습니다.
7 그후, 하나님의 말씀은 계속 퍼져 나가서 예루살렘에서 제자의 수가 많이 늘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유대인 제사장들 중에서도 믿음을 가지게 된 사람들이 많이 생겨났습니다.

전주 반주자
찬송 10장 전능 왕 오셔서
교독문 No. 21 (시편 34편)
기원 인도자
송영 5장 이 천지 간 만물들아
신앙 고백 사도신경
찬송 405장 주의 친절한 팔에 안기세
대표 기도 김가현 교사 (1부) / 이항 장로 (2부)
성경말씀 사도행전 5:1-11
찬양 Soprano solo 신메예, Electric bass 정영채, Piano 오윤아, FKCC 성가대 (Conductor 김기영)
예수로 나의 구주 삼고 Blessed Assurance
Arranged by Kirby Shaw & Joe Jennings
설교 김태환 목사
아나니아와 삽비라 사건 (The Case of Ananias and Sapphira)
헌금 다함께
회복
한승희 곡
Voice 신메예 & 변은주, Piano 변은주
송영 1장 만복의 근원 하나님
교회 소식 인도자
찬송 615장 그 큰 일을 행하신
축도 담임 목사
후주 FKCC 오케스트라와 성가대

성경말씀: 사도행전 5:1-11

1 아나니아라는 사람과 그의 아내 삽비라도 자기들의 땅 일부분을 팔았습니다.
2 아나니아는 땅을 판 돈에서 얼마를 떼어 몰래 숨겨 놓고, 나머지만 사도들의 발 앞에 갖다 놓았습니다. 그의 아내도 이런 내막을 다 알고 있었습니다.
3 그 때, 베드로가 말했습니다. “아나니아여, 어찌하여 사탄이 그대의 마음에 가득하여 성령을 속이고 땅을 팔아 받은 돈 가운데 얼마를 떼어 놓았소?
4 그 땅은 팔기 전에도 그대의 것이었고, 판 뒤에도 그 돈을 그대 마음대로 할 수 있었소. 그런데 어찌하여 성령을 속일 마음을 먹었소? 그대는 사람을 속인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속인 것이오.”
5 아나니아는 이 말을 듣자마자 쓰러져 죽었습니다. 이 소식을 들은 모든 사람들은 몹시 두려워했습니다.
6 젊은이 몇 사람이 들어와 그의 시체를 싸서, 밖으로 메고 나가 묻었습니다.
7 세 시간쯤 지나서 아나니아의 아내 삽비라가 들어왔습니다. 삽비라는 방금 전에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전혀 몰랐습니다.
8 베드로가 삽비라에게 물어 보았습니다. “그대와 그대의 남편 아나니아가 땅을 팔아서 받은 돈이 이것뿐이오?” 삽비라는 “예, 그것뿐입니다”라고 대답했습니다.
9 베드로가 다시 말했습니다. “어찌하여 그대와 그대의 남편은 서로 짜고 주님의 성령을 시험할 수 있단 말이오? 보시오! 그대의 남편을 장사지내고 온 사람들이 문 앞에 있으니, 그들이 그대를 메고 나갈 것이오.”
10 그 말이 끝나자마자 삽비라는 베드로 앞에 쓰러져서 죽었습니다. 그 순간 젊은이들이 들어와 삽비라가 죽은 것을 보고, 그녀를 밖으로 메고 나가 남편 곁에 묻었습니다.
11 온 교회와 이 일을 들은 모든 사람들이 큰 두려움에 사로잡혔습니다.

전주 반주자
찬송 73장 내 눈을 들어 두루 살피니
교독문 No. 80 (고린도후서 4장)
기원 인도자
송영 5장 이 천지 간 만물들아
신앙 고백 사도신경
찬송 278장 여러 해 동안 주 떠나
대표 기도 임종민 교사 (1부) / 김태환 목사 (2부)
성경말씀 사도행전 4:36-37
찬양 FKCC 성가대
찬양 알렐루야 Alleluia! Praise to the Lord
Arranged by Keeyoung Kim
설교 장석재 목사 (삼남연회 총무)
바나바처럼 섬기자 (Serve the Lord like Barnabas)
헌금 다함께
그 이름
최덕신 곡, 송명희 시
Baritone 권오경, Piano 오윤아
송영 1장 만복의 근원 하나님
교회 소식 인도자
찬송 325장 예수가 함께 계시니
축도 담임 목사
후주 FKCC 오케스트라와 성가대

성경말씀: 사도행전 4:36-37

36 믿는 사람 중에 요셉이라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사도들은 그 사람을 바나바라고 불렀습니다. 바나바란 이름의 뜻은 '격려하는 사람'입니다. 바나바는 키프로스에서 태어난 레위 지파 사람입니다.

37 요셉이 자기의 밭을 팔아 그 돈을 사도들의 발 앞에 갖다 놓았습니다.

전주 반주자
찬송 36장 주 예수 이름 높이어
교독문 No. 70 (이사야 42장)
기원 인도자
송영 5장 이 천지 간 만물들아
신앙 고백 사도신경
찬송 446장 주 음성 외에는
대표 기도 문승연 교사 (1부) / 김영자 권사 (2부)
성경말씀 사도행전 3:1-10
찬양 Flute 박유나, Cello 김수아, Piano 오윤아, Conductor 김기영
주는 나의 목자
Music by Pepper Choplin
설교 김태환 목사
예수님의 이름으로 (In the Name of Jesus)
헌금 다함께
이 세상 험하고
Arranged by 이근호 & 김기영
Cello 김수아, Piano 오윤아
송영 1장 만복의 근원 하나님
교회 소식 인도자
찬송 94장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축도 담임 목사
후주 FKCC 오케스트라와 성가대

성경말씀: 사도행전 3:1-10

1 <걷지 못하는 사람을 고친 베드로> 어느 날 오후 3시, 기도하는 시간이 되어 베드로와 요한이 성전으로 올라가고 있었습니다.
2 성전 문에는 태어날 때부터 걷지 못하는 사람이 앉아 있었습니다. 사람들이 그 사람을 날마다 메고 와서 ‘아름다운 문’이라 부르는 성전 문에 앉혀 놓고, 성전에 들어가는 사람들에게 구걸을 하게 하였습니다.
3 베드로와 요한이 막 성전으로 들어가려는 것을 보고, 걷지 못하는 사람은 그들에게 구걸을 하였습니다.
4 베드로는 요한과 함께 그 사람을 눈여겨 본 후에, “우리를 보시오”라고 말했습니다.
5 그 걷지 못하는 사람은 무언가 얻을 것을 기대하면서 두 사람을 쳐다보았습니다.
6 그러나 베드로는 이런 말을 하였습니다. “은과 금은 내게 없으나, 내게 있는 것을 당신에게 주겠소.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일어나 걸으시오.”
7 이 말을 하면서 베드로는 그 사람의 오른손을 잡아 일으켜 세웠습니다. 그러자 그 사람의 다리와 발목에 힘이 생겼습니다.
8 그 걷지 못하던 사람이 벌떡 일어나 걷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는 두 사람과 함께 성전으로 들어가 걷기도 하고, 껑충껑충 뛰기도 하면서, 하나님을 찬양하였습니다.
9 모든 사람이 걷지 못하던 사람이 걸어다니는 것과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10 사람들은 그가 전부터 성전의 ‘아름다운 문’에 앉아 구걸하던 바로 그 사람이라는 것을 알고서, 눈앞에서 벌어진 이 일로 인해 크게 놀라며 이상하게 생각했습니다.

전주 반주자
찬송 35장 큰 영화로신 주
교독문 No. 44 (시편 100편)
기원 인도자
송영 5장 이 천지 간 만물들아
신앙 고백 사도신경
찬송 15장 하나님의 크신 사랑
목회 기도 담임목사 (1부/2부)
찬양 FKCC 성가대
교회여 깨어라! Wake Up, Church, Wake Up!
Music by Pepper Choplin
어린이 설교 Children's Sermon - 손헬렌 전도사
성경말씀 사도행전 2:37-47
설교 김태환 목사
교회: 신앙 공동체 (The Church: Community of Faith)
헌금 다함께
드려지게 하소서
Music by Keeyoung Kim
FKCC 성가대
송영 1장 만복의 근원 하나님
교회 소식 인도자
찬송 23장 만 입이 내게 있으면
축도 담임 목사
후주 FKCC 오케스트라와 성가대

성경말씀: 사도행전 2:37-47

37 사람들은 이 말을 듣고 마음이 찔렸습니다. 그래서 베드로와 다른 사도들에게 “우리가 어떻게 하면 좋겠습니까?”라고 물었습니다.
38 베드로는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회개하고 여러분은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으십시오. 그러면 여러분의 죄는 용서받을 것이며, 성령을 선물로 받게 될 것입니다. 39 이것은 여러분과 여러분의 자녀뿐만 아니라, 먼 곳에 떨어져 사는 사람들, 즉 주 우리 하나님께서 부르시는 사람들에게 주시는 약속입니다.”
40 베드로는 이 밖에도 다른 여러 말로 그들에게 호소하고, 이 악한 세대에서 구원을 받으라고 권하였습니다.
41 베드로의 설교를 받아 들인 사람들은 세례를 받았습니다. 그 날, 믿은 사람의 수는 삼천 명이나 되었습니다.
42 사람들은 사도들의 가르침을 받으며 서로 교제하고, 빵을 나누어 먹고 기도하는 일에 힘썼습니다.
43 <믿는 사람들의 나누는 생활> 사도들을 통해 많은 기적과 표적이 나타났습니다. 그러자 모든 사람들에게 두려운 마음이 생겼습니다.
44 믿는 사람들은 다 함께 모여 모든 물건을 공동으로 사용하며 살아갔습니다.
45 그들은 재산과 모든 소유를 팔아서 필요한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었습니다.
46 그들은 날마다 한마음으로 성전 뜰에 모였습니다. 그리고 집집마다 돌아가며 함께 모여 기쁘고 순수한 마음으로 식사를 같이 하였습니다.
47 그들은 하나님을 찬양하였으며, 모든 사람에게서 칭찬을 받았습니다. 주님께서는 구원 받는 사람을 날마다 늘어나게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