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보 모음
전주 | 반주자 |
찬송 | 587장 감사하는 성도여 |
교독문 | No. 105 (감사절1) |
기원 | 인도자 |
송영 | 5장 이 천지 간 만물들아 |
신앙 고백 | 사도신경 |
찬송 | 593장 아름다운 하늘과 |
대표 기도 | 김세희 전도사 (1부)/이재섭 집사 (2부) |
성경말씀 | 시편 50:22-23 |
찬양 | FKCC 성가대 & 오케스트라, 지휘 : 김기영 |
내게 노래 주신 주님 The Music of God | |
Music by Mark Hayes | |
설교 | 김태환 목사 |
아삽의 감사 (Asaph’s Thanksgiving) | |
헌금 | 다함께 |
주 예수 내 맘에 오심 A Song to Sing | |
Arr. by Keeyoung Kim | |
Flute : 오지선, Violin : 장유진, Viola : 한예진, Cello : 권현지, Piano : 안화영 | |
송영 | 1장 만복의 근원 하나님 |
교회 소식 | 인도자 |
찬송 | 393장 오 신실하신 주 |
축도 | 담임 목사 |
후주 | FKCC 오케스트라와 성가대 |
성경말씀: 시편 50:22-23
22 “하나님을 잊어 버린 사람들아, 회개하여라. 그렇지 않으면 내가 너희 몸을 찢을 것이니, 아무도 너희를 도와줄 사람이 없을 것이다.
23 하지만, 감사의 제사를 드리는 사람은 나를 높이는 사람들이다. 너희가 나의 길을 계속 지킨다면, 너희에게 하나님의 구원을 보여 줄 것이다.” (쉬운성경)
22 Repent, all of you who forget me, or I will tear you apart, and no one will help you.
23 But giving thanks is a sacrifice that truly honors me. If you keep to my path, I will reveal to you the salva-tion of God." (New Living Translation)
전주 | 반주자 |
찬송 | 31장 찬양하라 복되신 구세주 예수 |
교독문 | No. 13 (시편 23편) |
기원 | 인도자 |
송영 | 5장 이 천지 간 만물들아 |
신앙 고백 | 사도신경 |
찬송 | 570장 주는 나를 기르시는 목자 |
대표 기도 | 변은주 교사 (1부)/최정애 권사 (2부) |
성경말씀 | 누가복음 16:19-31 |
찬양 | FKCC 성가대 & 오케스트라, Conductor : 김기영 |
주님 주신 아름다운 세상 FOR THE BEAUTY OF THE EARTH | |
Music by John Rutter | |
설교 | 김태환 목사 |
다시 읽는 나사로 이야기 (Reinterpreting the Story of Lazarus) | |
헌금 | 다함께 |
왕이신 나의 하나님 Oh My King, My God | |
Music by 이현철 | |
Soprano: 박은영. Violin: 박은지, Piano: 안화영 | |
송영 | 1장 만복의 근원 하나님 |
교회 소식 | 인도자 |
찬송 | 510장 하나님의 진리 등대 |
축도 | 담임 목사 |
후주 | FKCC 오케스트라와 성가대 |
성경말씀: 누가복음 16:19-31
19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어떤 부자가 있었다. 이 사람은 언제나 가장 비싼 옷을 입고 매일 호화스럽게 살았다.
20 한편, 그 집 대문 앞에는 나사로라는 한 가난한 사람이 누워 있었는데, 몸에는 부스럼투성이였다.
21 그가 부자의 식탁에서 떨어지는 부스러기로 주린 배를 채우기를 원했다. 심지어 개들이 와서 그의 부스럼을 핥았다.
22 어느 날, 그 거지가 죽어 천사들에게 이끌려 아브라함의 팔에 안겼다. 부자도 죽어 땅에 묻혔다.
23 부자는 지옥에서 고통 가운데 있다가 눈을 들어 보았다. 멀리 아브라함이 보이고, 나사로가 그의 품에 안겨 있는 것을 보았다.
24 그가 소리쳐 말했다. ‘아버지 아브라함이여, 제게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오. 제 혀를 적실 수 있도록 나사로의 손가락 끝에 물을 찍어 제게 보내 주십시오. 제가 이 불꽃 가운데서 몹시 고통을 당하고 있습니다.’
25 그러나 아브라함은 말했다. ‘얘야, 네가 살아 있을 때에 좋은 것을 마음껏 누렸고, 나사로는 온갖 나쁜 것을 겪은 것을 기억하여라. 이제 나사로는 여기서 위로를 받고, 너는 고통을 받는다.
26 이뿐 아니라 우리와 너희 사이에는 큰 구렁이 있어서 어느 누구도 너희를 돕기 위해 건너갈 수 없고 아무도 그 곳에서 우리에게로 건너올 수 없다.’
27 부자가 말했다. ‘그러면 제발 부탁입니다. 아버지, 나사로를 내 집안에 보내 주십시오.
28 제게 형제가 다섯 명이 있는데, 나사로가 가서 증언하여서 그들이 이 고통받는 곳에 오지 않게 해 주십시오.’
29 아브라함이 대답했다. ‘그들에게는 모세와 예언자들이 있다. 그들은 그 소리를 들어야 한다.’
30 부자가 말했다. ‘그렇지 않습니다. 아버지 아브라함이여! 누군가 죽었다가 살아나 그들에게로 가면 그들이 회개할 것입니다.’
31 아브라함이 그에게 대답했다. ‘만일 그들이 모세와 예언자들의 말을 듣지 않는다면, 죽은 사람이 다시 일어나도 그들은 믿지 않을 것이다.’”
19 Jesus said, "There was a certain rich man who was splendidly clothed in purple and fine linen and who lived each day in luxury.
20 At his gate lay a poor man named Lazarus who was covered with sores.
21 As Lazarus lay there longing for scraps from the rich man's table, the dogs would come and lick his open sores.
22 "Finally, the poor man died and was carried by the angels to be with Abraham①. The rich man also died and was buried, / ①Greek into Abraham's bosom
23 and his soul went to the place of the dead①. There, in torment, he saw Abraham in the far distance with Lazarus at his side. / ①Greek to Hades
24 "The rich man shouted, `Father Abraham, have some pity! Send Lazarus over here to dip the tip of his finger in water and cool my tongue. I am in anguish in these flames.'
25 "But Abraham said to him, `Son, remember that during your lifetime you had everything you wanted, and Lazarus had nothing. So now he is here being comforted, and you are in anguish.
26 And besides, there is a great chasm separating us. No one can cross over to you from here, and no one can cross over to us from there.'
27 "Then the rich man said, `Please, Father Abraham, at least send him to my father's home.
28 For I have five brothers, and I want him to warn them so they don't end up in this place of torment.'
29 "But Abraham said, `Moses and the prophets have warned them. Your brothers can read what they wrote.'
30 "The rich man replied, `No, Father Abraham! But if someone is sent to them from the dead, then they will repent of their sins and turn to God.'
31 "But Abraham said, `If they won't listen to Moses and the prophets, they won't listen even if someone rises from the dead.'"
전주 | 반주자 |
찬송 | 10장 전능 왕 오셔서 |
교독문 | No. 45 (시편 103편) |
기원 | 인도자 |
송영 | 5장 이 천지 간 만물들아 |
신앙 고백 | 사도신경 |
찬송 | 405장 주의 친절한 팔에 안기세 |
목회 기도 | 담임목사 (1부/2부) |
찬양 | FKCC 성가대 & 오케스트라, Conductor : 김기영 |
내 영혼 인도하시는 He Lifted Me | |
Music by MARK HAYES | |
어린이 설교 | Children's Sermon - 손헬렌 전도사 |
성경말씀 | 마가복음 10:35-45 |
설교 | 김태환 목사 |
너희는 나의 고난의 잔을 마실 수 있느냐? (Are You Able to Drink My Cup of Suffering?) | |
헌금 | 다함께 |
저 장미꽃 위의 이슬 In the Garden | |
Arr. by Patti Drennan & Keeyoung Kim | |
Violin : 조혜수, Flute : 이유진, Cello : 이사라, Piano : 안화영 | |
송영 | 1장 만복의 근원 하나님 |
교회 소식 | 인도자 |
찬송 | 461장 십자가를 질 수 있나 |
축도 | 담임 목사 |
후주 | FKCC 오케스트라와 성가대 |
성경말씀: 마가복음 10:35-45
35 세베대의 두 아들인 야고보와 요한이 예수님께 와서 말했습니다. “선생님, 우리의 소원을 들어 주시기 원합니다.”
36 예수님께서 물으셨습니다. “너희가 내게 무엇을 원하느냐?”
37 그들이 대답했습니다. “저희가 주의 영광스러운 나라에서 선생님의 오른쪽과 왼쪽에 앉게 허락해 주십시오.”
38 예수님께서 대답하셨습니다. “너희가 요구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지 못하는구나. 너희는 내가 마시는 잔을 마실 수 있느냐? 그리고 내가 받는 세례를 받을 수 있느냐?”
39 그들이 대답했습니다. “예, 우리는 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마시는 잔을 너희가 마시며 내가 받는 세례를 너희가 받을 것이다.
40 그러나 내 오른쪽이나 왼쪽에 앉는 것은 내가 허락하는 것이 아니다. 이 자리들은 정해 놓은 사람에게 돌아갈 것이다.”
41 이 말을 듣고, 나머지 열 명의 제자들이 야고보와 요한에게 화를 내기 시작했습니다.
42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부르시고 말씀하셨습니다. “너희가 아는 것처럼 이방 사람들의 통치자라는 사람들은 사람들을 지배하려고 한다. 고관들도 사람들에게 세도를 부린다.
43 그러나 너희는 그래서는 안 된다. 누구든지 너희 중에서 높아지려거든 종이 되어야 한다.
44 누구든지 너희 중에서 첫째가 되려거든 모든 사람의 종이 되어야 한다.
45 인자도 섬김을 받으러 온 것이 아니라, 섬기러 왔다. 인자는 자기 생명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고 왔다.”
35 Then James and John, the sons of Zebedee, came over and spoke to him. "Teacher," they said, "we want you to do us a favor."
36 "What is your request?" he asked.
37 They replied, "When you sit on your glorious throne, we want to sit in places of honor next to you, one on your right and the other on your left."
38 But Jesus said to them, "You don't know what you are asking! Are you able to drink from the bitter cup of suffering I am about to drink? Are you able to be baptized with the baptism of suffering I must be baptized with?"
39 "Oh yes," they replied, "we are able!" Then Jesus told them, "You will indeed drink from my bitter cup and be baptized with my baptism of suffering.
40 But I have no right to say who will sit on my right or my left. God has prepared those places for the ones he has chosen."
41 When the ten other disciples heard what James and John had asked, they were indignant.
42 So Jesus called them together and said, "You know that the rulers in this world lord it over their people, and officials flaunt their authority over those under them.
43 But among you it will be different. Whoever wants to be a leader among you must be your servant,
44 and whoever wants to be first among you must be the slave of everyone else.
45 For even the Son of Man came not to be served but to serve others and to give his life as a ransom for many."
전주 | 반주자 |
찬송 | 15장 하나님의 크신 사랑 |
교독문 | No. 99 (나라 사랑1) |
기원 | 인도자 |
송영 | 5장 이 천지 간 만물들아 |
신앙 고백 | 사도신경 |
찬송 | 515장 눈을 들어 하늘 보라 |
대표 기도 | 김우제 집사(1부)/전명주 집사(2부) |
성경말씀 | 마태복음 5:13-16 |
찬양 | FKCC성가대 & 오케스트라, Soprano solo : 최예슬, Conductor: 김기영 |
너희들은 택함 받은 족속 You Are a Chosen Generation | |
Music by Keeyoung Kim | |
설교 | 김태환 목사 |
세상에 대한 크리스천의 책임 (Christian's Responsibility To The World) | |
헌금 | 다함께 |
주기도 The Lord's Prayer | |
Music by Albert Hay Malotte | |
FKCC Orchestra, Trumpet solo : 정형빈, Conductor : 김기영 | |
송영 | 1장 만복의 근원 하나님 |
교회 소식 | 인도자 |
찬송 | 582장 어둔 밤 마음에 잠겨 |
축도 | 담임 목사 |
후주 | FKCC 오케스트라와 성가대 |
성경말씀: 마태복음 5:13-16
13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다. 만일 소금이 그 맛을 잃으면, 다시 짠맛을 가질 수 있겠느냐? 아무 쓸모가 없게 되어 밖에 버려져 사람들에게 밟힐 뿐이다.
14 너희는 세상의 빛이다. 산 위에 있는 도시는 숨겨질 수 없다.
15 등불을 됫박 안에 두지 않고 등잔대 위에 놓는다. 그래야 등불이 그 집에 있는 모든 사람에게 빛을 비추게 될 것이다.
16 이와 같이 너희 빛을 사람들에게 비춰라. 그래서 사람들이 너희의 선한 행동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여라.”
13 "You are the salt of the earth. But what good is salt if it has lost its flavor? Can you make it salty again? It will be thrown out and trampled underfoot as worthless.
14 "You are the light of the world - like a city on a hilltop that cannot be hidden.
15 No one lights a lamp and then puts it under a basket. Instead, a lamp is placed on a stand, where it gives light to everyone in the house.
16 In the same way, let your good deeds shine out for all to see, so that everyone will praise your heavenly Father.
전주 | 반주자 |
찬송 | 36장 주 예수 이름 높이어 |
교독문 | No. 51 (시편 118편) |
기원 | 인도자 |
송영 | 5장 이 천지 간 만물들아 |
신앙 고백 | 사도신경 |
찬송 | 293장 주의 사랑 비칠 때에 |
대표 기도 | Andy Kim 전도사(1부)/이승규 집사(2부) |
성경말씀 | 마가복음 13:32-37 |
찬양 | FKCC성가대 & 오케스트라, Oboe solo : 목선영, Conductor : 김기영 |
참 아름다워라 Declare Your Maker's Praise! | |
Arr. by LLOYD LARSON | |
설교 | 김태환 목사 |
항상 깨어 있으라! (Be On The Alert!) | |
헌금 | 다함께 |
축복하노라 I Bless You | |
조은아 시 / 신상우 곡 | |
Soprano : 서채송, 박은영, 최예슬, Baritone : 권오경, Bass : 김이삭, FKCC 오케스트라, Conductor : 김기영 | |
송영 | 1장 만복의 근원 하나님 |
교회 소식 | 인도자 |
찬송 | 412장 내 영혼의 그윽히 깊은 데서 |
축도 | 담임 목사 |
후주 | FKCC 오케스트라와 성가대 |
성경말씀: 마가복음 13:32-37
32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른다. 하늘에 있는 천사도 모르고,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이 아신다.
33 주의하여라! 항상 경계하여라! 그것은 그 때가 언제인지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34 마치 여행을 떠나는 어떤 사람과 같다. 그는 집을 떠나면서, 자기 종들에게 집을 돌보라고 맡겼다. 각각 임무를 주었는데, 문지기에게는 집을 잘 지키라고 명령했다.
35 그러므로 깨어 있어라. 집주인이 언제 돌아올지, 저녁에 혹은 밤중에 혹은 새벽 닭이 울 때 혹은 아침 무렵에 올지 모르기 때문이다.
36 그가 갑자기 돌아와서, 너희가 자고 있는 것을 보지 않게 하라.
37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것은, 모두에게 하는 말이다. ‘항상 깨어 있어라!’”
32 "However, no one knows the day or hour when these things will happen, not even the angels in heaven or the Son himself. Only the Father knows.
33 And since you don't know when that time will come, be on guard! Stay alert①! / ①Some manuscripts add and pray
34 "The coming of the Son of Man can be illustrated by the story of a man going on a long trip. When he left home, he gave each of his slaves instructions about the work they were to do, and he told the gatekeeper to watch for his return.
35 You, too, must keep watch! For you don't know when the master of the household will return?in the evening, at midnight, before dawn, or at daybreak.
36 Don't let him find you sleeping when he arrives without warning.
37 I say to you what I say to everyone: Be on the ale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