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보 모음
전주 | 반주자 |
찬송 | 10장 전능왕 오셔서 |
교독문 | 117번 구주강림(3) |
기원 | 인도자 |
송영 | 5장 이 천지 간 만물들아 |
신앙 고백 | 사도신경 |
찬송 | 84장 온 세상이 캄캄하여서 |
대표 기도 | 1부_김지현전도사/2부_안희준 집사 |
성경말씀 | 룻기 1:1-5, 14-18 |
찬양 | FKCC Choir & Orchestra, Conductor 김기영 |
별의 캐롤 Star Carol | |
Music by John Rutter | |
설교 | 유민용 목사 |
기다림 시리즈 3 "아름답고 감동적인 고백의 이야기: 룻" (The beautiful and touching story of confession: Ruth) | |
헌금 | 다함께 |
Cantate! 찬양하라 | |
Music by John Leavitt / Arr. by Keeyoung Kim | |
Flute 1 김재이, Flute 2 김정윤, Cello 권현지, Piano 최수진 | |
송영 | 1장 만복의 근원 하나님 |
교회 소식 | 인도자 |
찬송 | 88장 내 진정 사모하는 |
축도 | 담임 목사 |
후주 | FKCC 오케스트라와 성가대 |
성경말씀: 룻기 1:1-5, 14-18
1 사사들이 이스라엘을 다스리던 시절, 그 땅에 기근이 크게 든 적이 있었다. 그래서 유다 베들레헴에 살던 한 남자가 기근을 피해 아내와 두 아들을 데리고 모압 지방으로 떠났다. 2 그 남자의 이름은 ‘엘리멜렉’이요, 아내는 ‘나오미’이고, 두 아들은 각각 ‘말론’과 ‘기룐’이었다. 이들은 유다 베들레헴 출신으로, 에브랏 집안의 사람들이었다. 그들은 한동안 모압 지방에서 살았다. 3 그러던 중 나오미의 남편인 엘리멜렉이 아내 나오미와 두 아들을 남겨둔 채 먼저 세상을 떠났다. 4 그리고 엘리멜렉의 두 아들은 모압 여인들을 아내로 맞았다. 큰며느리의 이름은 ‘룻’이었고, 작은며느리의 이름은 ‘오르바’였다. 그들이 모압 땅에서 10년쯤 살았을 때, 5 말론과 기룐도 세상을 떴다. 그리하여 나오미는 남편과 두 아들을 다 여의고, 홀로 남게 되었다…
14 두 며느리는 다시 소리 높여 울었다. 그런 다음, 둘째 며느리인 오르바는 시어머니에게 작별 인사를 하고 돌아섰다. 그러나 룻은 시어머니 곁을 절대 떠나려 하지 않았다. 15 ○ 나오미가 다시 타일렀다. “얘야, 네 동서는 자기 동족들과 자기 신에게로 돌아가지 않았니? 너도 어서 네 동서를 따라 돌아가거라.” 16 룻이 말했다. “저에게 돌아가라고 강요하지 마세요. 저는 어머님이 가시는 곳에 함께 가고, 어머님 머무시는 곳에 함께 머물겠어요. 어머님의 동족이 제 동족이고, 어머님이 섬기시는 하나님이 제 하나님입니다. 17 어머님이 눈 감으시는 곳에서 저도 눈을 감겠어요. 어머님 곁에 묻히겠어요. 주께서 설령 제게 심한 벌을 내리신다고 해도, 저는 어머님 곁을 떠나지 않겠어요. 죽음이 갈라놓기 전에는, 전 어머님 곁을 결코 떠나지 않을 것입니다.” 18 나오미는 룻이 그토록 자기 곁을 떠나지 않겠다고 굳게 다짐하자, 더 이상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쉬운말 성경)
1 In the days when the judges ruled in Israel, a severe famine came upon the land. So a man from Bethlehem in Judah left his home and went to live in the country of Moab, taking his wife and two sons with him. 2 The man’s name was Elimelech, and his wife was Naomi. Their two sons were Mahlon and Kilion. They were Ephrathites from Bethlehem in the land of Judah. And when they reached Moab, they settled there. 3 Then Elimelech died, and Naomi was left with her two sons. 4 The two sons married Moabite women. One married a woman named Orpah, and the other a woman named Ruth. But about ten years later, 5 both Mahlon and Kilion died. This left Naomi alone, without her two sons or her husband…14 And again they wept together, and Orpah kissed her mother-in-law good-bye. But Ruth clung tightly to Naomi. 15 “Look,” Naomi said to her, “your sister-in-law has gone back to her people and to her gods. You should do the same.”16 But Ruth replied, “Don’t ask me to leave you and turn back. Wherever you go, I will go; wherever you live, I will live. Your people will be my people, and your God will be my God. 17 Wherever you die, I will die, and there I will be buried. May the Lord punish me severely if I allow anything but death to separate us!” 18 When Naomi saw that Ruth was determined to go with her, she said nothing more.(New Living Translation)
전주 | 반주자 |
찬송 | 67장 영광의 왕께 다 경배하며 |
교독문 | 116번 구주강림(2) |
기원 | 인도자 |
송영 | 5장 이 천지 간 만물들아 |
신앙 고백 | 사도신경 |
찬송 | 101장 이새의 뿌리에서 |
대표 기도 | 김경희 권사 |
성경말씀 | 요한복음 4:6-14 |
찬양 | FKCC 성가대와 오케스트라, Conductor 김기영 |
1.주께 찬양을 드리세 (알렐루야 중에서) | |
Music by Bill Gaither | |
설교 | 유민용 목사 |
기다림 시리즈 2 "이제 만나러 갑니다 : 수가성의 여인" (On the way to meet you : Village of Sychar Woman) | |
헌금 | 다함께 |
A Christmas Festival (Excerpts) | |
Arr. by L. Anderson & Keeyoung Kim | |
Violin 1 강하린, Violin 2 홍현, Violin 3 주나은, Cello 1 김민경, Cello 2 구서연, Cello 3 최지혁, Piano 최수진 | |
송영 | 1장 만복의 근원 하나님 |
교회 소식 | 인도자 |
찬송 | 289장 주 예수 내 맘에 들어와 |
축도 | 담임 목사 |
후주 | FKCC 오케스트라와 성가대 |
성경말씀: 요한복음 4:6-14
6 이 동네에는 야곱의 우물이 있었고, 예수께서는 여행길에 피곤하셨으므로, 그 우물가에 앉아 쉬고 계셨다. 때는 낮 12시 무렵이었다. 7 ○ 그때, 한 사마리아 여인이 물을 길러 오자, 예수께서 그녀에게 말을 거셨다. “나에게 물을 좀 주겠소?” 8 (당시 제자들은 모두 음식을 사러 동네에 들어갔으므로, 그 자리에 아무도 없었다). 9 사마리아 여자가 예수께 대답했다. “당신은 유대인인데, 어찌하여 저 같은 사마리아 여자에게 물을 달라고 하십니까?” (그 당시, 유대인들은 사마리아 사람들과는 상종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10 예수께서 그녀에게 대답하셨다. “만일 당신이 하나님께서 주시는 놀라운 은사를 알고, 또 당신에게 물을 청하는 이가 누구인지를 알았더라면, 도리어 당신이 그에게 생수를 청했을 것이고, 그러면 그가 당신에게 생수를 주었을 것이오.”11 여자가 말했다. “하지만 당신에게는 두레박도 없는데다, 이 우물은 굉장히 깊지 않습니까? 어디서 생수를 길어다 주신다는 말입니까?12 이 우물물은 우리 조상 야곱은 물론이고, 그의 자녀들과 가축들이 즐겨 마시던 물입니다. 이 우물물을 우리에게 주신 야곱보다 당신이 더 위대한 분이란 말입니까?” 13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이 물을 마시는 사람은 곧 다시 목마를 것이오. 14 하지만 내가 주는 물을 마시는 사람은 영원히 목마르지 않을 것이오. 내가 주는 물은, 그 사람 안에서 끊임없이 솟구쳐 나와, 영원한 생명에 이르게 하는 참 샘물이 될 것이오.”(쉬운말 성경)
6 Jacob’s well was there; and Jesus, tired from the long walk, sat wearily beside the well about noontime. 7 Soon a Samaritan woman came to draw water, and Jesus said to her, “Please give me a drink.” 8 He was alone at the time because his disciples had gone into the village to buy some food.9 The woman was surprised, for Jews refuse to have anything to do with Samaritans.[b] She said to Jesus, “You are a Jew, and I am a Samaritan woman. Why are you asking me for a drink?”10 Jesus replied, “If you only knew the gift God has for you and who you are speaking to, you would ask me, and I would give you living water.”11 “But sir, you don’t have a rope or a bucket,” she said, “and this well is very deep. Where would you get this living water? 12 And besides, do you think you’re greater than our ancestor Jacob, who gave us this well? How can you offer better water than he and his sons and his animals enjoyed?”13 Jesus replied, “Anyone who drinks this water will soon become thirsty again. 14 But those who drink the water I give will never be thirsty again. It becomes a fresh, bubbling spring within them, giving them eternal life.”(New Living Translation)
전주 | 반주자 |
찬송 | 93장 예수는 나의 힘이요 |
교독문 | 115번 구주강림(1) |
기원 | 인도자 |
송영 | 5장 이 천지 간 만물들아 |
신앙 고백 | 사도신경 |
찬송 | 104장 곧 오소서 임마누엘 |
대표 기도 | 담임목사 (1부/2부) |
성경말씀 | 여호수아 2:8-21 |
찬양 | Flute Duet 민예찬 & 김정윤 FKCC Orchestra, Conductor 김기영 |
1. Ave Verum Corpus 존귀하신 구주 | |
Music by W. A. Mozart / Arr. by Keeyoung Kim | |
설교 | 유민용 목사 |
구원의 약속을 기다린 여인 : 라합 (The woman who was promised salvation: Rahab ) | |
헌금 | 다함께 |
임마누엘 Emmanuel | |
Arr. by Keeyoung Kim | |
Violin 1 임예지, Violin 2 김지수, Cello 구서연, Piano 최수연 | |
송영 | 1장 만복의 근원 하나님 |
교회 소식 | 인도자 |
찬송 | 528장 예수가 우리를 부르는 소리 |
축도 | 담임 목사 |
후주 | FKCC 오케스트라와 성가대 |
성경말씀: 여호수아 2:8-21
8 ○ 정탐꾼들이 잠들기 전, 라합은 지붕 위로 올라가서 그들에게 말했다. 9 “나는 주께서 이 땅을 당신들에게 주셨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우리는 당신들 때문에 공포에 사로잡혀 있습니다. 이 땅에 사는 사람들은 하나같이 당신들 때문에 두려움에 짓눌려 있습니다. 10 우리는 당신들에 대해서 소문으로 들어 잘 알고 있습니다. 당신들이 이집트에서 나올 때, 주께서 어떻게 홍해의 물을 마르게 하셨는지, 또 당신들이 요단 강 동쪽의 두 아모리 족속의 왕들을 어떻게 파멸시켰는지, 우리는 이미 잘 알고 있습니다. 11 그런 말을 들을 때에 우리의 심장은 얼어붙는 것 같았습니다. 우리 모두는 정신이 나갈 지경입니다. 당신들의 주 하나님께서는 하늘과 땅을 다스리시는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12 ○ 그러므로 부탁합니다. 내가 이렇게 당신들에게 은혜를 베풀었으니, 이제 당신들도 우리 집안에 은혜를 베풀어주겠다는 것을 주님의 이름으로 맹세해 주십시오. 13 나의 부모와 형제자매들과 그들에게 속한 모든 식구들의 목숨을 살려주십시오. 우리가 죽지 않도록, 우리 생명을 구해주십시오.” 14 정탐꾼들이 그 여인에게 다짐했다. “우리가 목숨을 걸고 당신의 생명을 지켜 드리겠소. 당신이 우리가 한 일에 대해 입을 다물어 준다면, 주께서 우리에게 이 땅을 주실 때에, 우리는 당신에게 성심껏 우리의 성의를 표할 것이오.” 15 ○ 라합의 집은 성벽 위에 있는 집이어서, 그녀는 창문 밖으로 밧줄을 늘어뜨려 그들을 아래로 내려가게 해주었다. 16 여인은 그들에게 말했다. “추적자들에게 발각당하지 않도록 산으로 올라가십시오. 사흘 동안 거기에 꼼짝 말고 숨어 있다가, 추적자들이 모두 돌아간 다음에 당신들의 갈 길을 가도록 하십시오.” 17 정탐꾼들이 여인에게 말했다. “당신에게 한 맹세는 꼭 지키도록 하겠소. 18 우리가 이 땅으로 들어올 때에, 당신이 우리를 탈출시켜 준 창문에 진홍색 밧줄을 매어 두시오. 그리고 당신의 아버지와 어머니, 형제들과 온 가족과 친척을 모두 당신의 집에 모여 있게 하시오. 19 누구든지 당신의 집 밖으로 나가서 변이라도 당하면, 그건 그 사람의 책임이지 우리의 책임이 아니오. 그러나 당신과 함께 집 안에 있는 사람이 혹시 변을 당한다면, 그것은 전적으로 우리에게 책임이 있소. 20 하지만 당신이 우리에 대해서 발설한다면, 지금 우리와 맺은 맹세는 아무런 효력이 없게 된다는 걸 명심하시오.” 21 그러자 라합은 그들의 말대로 하겠다고 대답하고, 그들을 보냈다. 그들이 간 뒤에, 라합은 진홍색 밧줄을 창문에 매달았다. (쉬운말 성경)
8 Before the spies went to sleep that night, Rahab went up on the roof to talk with them. 9 “I know the Lord has given you this land,” she told them. “We are all afraid of you. Everyone in the land is living in terror. 10 For we have heard how the Lord made a dry path for you through the Red Sea[b] when you left Egypt. And we know what you did to Sihon and Og, the two Amorite kings east of the Jordan River, whose people you completely destroyed.[c] 11 No wonder our hearts have melted in fear! No one has the courage to fight after hearing such things. For the Lord your God is the supreme God of the heavens above and the earth below. 12 “Now swear to me by the Lord that you will be kind to me and my family since I have helped you. Give me some guarantee that 13 when Jericho is conquered, you will let me live, along with my father and mother, my brothers and sisters, and all their families.” 14 “We offer our own lives as a guarantee for your safety,” the men agreed. “If you don’t betray us, we will keep our promise and be kind to you when the Lord gives us the land.” 15 Then, since Rahab’s house was built into the town wall, she let them down by a rope through the window. 16 “Escape to the hill country,” she told them. “Hide there for three days from the men searching for you. Then, when they have returned, you can go on your way.” 17 Before they left, the men told her, “We will be bound by the oath we have taken only if you follow these instructions. 18 When we come into the land, you must leave this scarlet rope hanging from the window through which you let us down. And all your family members—your father, mother, brothers, and all your relatives—must be here inside the house. 19 If they go out into the street and are killed, it will not be our fault. But if anyone lays a hand on people inside this house, we will accept the responsibility for their death. 20 If you betray us, however, we are not bound by this oath in any way.” 21 “I accept your terms,” she replied. And she sent them on their way, leaving the scarlet rope hanging from the window.(New Living Translation)
전주 | 반주자 |
찬송 | 28장 복의 근원 강림하사 |
교독문 | 87번 요한계시록21장 |
기원 | 인도자 |
송영 | 5장 이 천지 간 만물들아 |
신앙 고백 | 사도신경 |
찬송 | 219장 주 하나님의 사랑은 |
대표 기도 | 1부 구본경교사/ 2부 구강림집사 |
성경말씀 | 사도행전 28:1-10 |
찬양 | FKCC 성가대 & Orchestra, Conductor 김기영 |
놀라운 주의 사랑 | |
Music by John Purifoy | |
설교 | 유민용 목사 |
위대한 기적 (A Great Miracle) | |
헌금 | 다함께 |
주 믿으라 Seek Him Today | |
김기영 곡 | |
Cello 김민경, 권현지 / Piano 김경희 | |
송영 | 1장 만복의 근원 하나님 |
교회 소식 | 인도자 |
찬송 | 456장 거친 세상에서 실패하거든 |
축도 | 담임 목사 |
후주 | FKCC 오케스트라와 성가대 |
성경말씀: 사도행전 28:1-10
1 우리가 무사히 해변에 상륙하고 나서야, 비로소 그곳이 멜리데 섬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2 섬사람들은 우리를 매우 친절하게 대해 주었다. 때마침 비가 내리고 날이 추웠기 때문에, 그들은 불을 피워 주면서 우리를 맞아 주었다. 3 바울이 마른 나뭇가지를 한 아름 안아다가 불 속에 넣었다. 그런데 나뭇가지 속에 있던 독사 한 마리가 뜨거운 불기운에 놀라 튀어나오더니, 바울의 손에 착 달라붙었다. 4 섬사람들은 독사가 달라붙은 것을 보고 서로 수군거렸다. “저 사람은 살인자가 틀림없다. 바다에서는 살아났지만, 정의의 여신이 그 사람을 그대로 살려두지 않는구나.” 5 그러나 바울은 그 뱀을 불 속에 떨어뜨렸고, 아무런 상처도 입지 않았다. 6 섬사람들은 바울의 몸이 이내 부어올라 당장 쓰러져 죽을 것이라고 기대했지만, 아무리 기다려도 그런 일은 벌어지지 않았다. 그러자 그들은 생각을 바꾸어, 바울을 신이라고 생각했다. 7 ○ 해안 가까운 곳에는 그 섬의 추장인 보블리오가 소유하고 있는 농장이 있었다. 그가 우리를 그리로 초대해서, 사흘 동안이나 친절하게 대접해 주었다.
8 그때 마침 보블리오의 아버지가 고열과 이질에 걸려 병상에 누워 있었다. 바울이 가서, 그를 위해 기도하고, 손을 얹어 낫게 해주었다. 9 이런 일이 생기자, 섬 안에 있는 병자들이 앞다투어 바울을 찾아왔고, 병자들은 모두 고침을 받았다. 10 섬사람들은 우리를 극진히 대접해 주었을 뿐 아니라, 우리가 그 섬을 떠날 때는 여행하는 데 필요한 온갖 물건들을 배에 실어 주었다. (쉬운말 성경)
1 Once we were safe on shore, we learned that we were on the island of Malta. 2 The people of the island were very kind to us. It was cold and rainy, so they built a fire on the shore to welcome us.
3 As Paul gathered an armful of sticks and was laying them on the fire, a poisonous snake, driven out by the heat, bit him on the hand. 4 The people of the island saw it hanging from his hand and said to each other, “A murderer, no doubt! Though he escaped the sea, justice will not permit him to live.” 5 But Paul shook off the snake into the fire and was unharmed. 6 The people waited for him to swell up or suddenly drop dead. But when they had waited a long time and saw that he wasn’t harmed, they changed their minds and decided he was a god. 7 Near the shore where we landed was an estate belonging to Publius, the chief official of the island. He welcomed us and treated us kindly for three days. 8 As it happened, Publius’s father was ill with fever and dysentery. Paul went in and prayed for him, and laying his hands on him, he healed him. 9 Then all the other sick people on the island came and were healed. 10 As a result we were showered with honors, and when the time came to sail, people supplied us with everything we would need for the trip.(New Living Translation)
전주 | 반주자 |
찬송 | 19장 찬송하는 소리 있어 |
교독문 | 105번 감사절1 |
기원 | 인도자 |
송영 | 5장 이 천지 간 만물들아 |
신앙 고백 | 사도신경 |
찬송 | 588장 공중 나는 새를 보라 |
대표 기도 | 1부 서현주 교사/ 2부 김완해 장로 |
성경말씀 | 사도행전 27:33-38 |
찬양 | FKCC 성가대 & Orchestra, Conductor 김기영 |
감사드리세 Thank You, Lord | |
Music by Keeyoung Kim & Dan Burgess | |
설교 | 유민용 목사 |
바울의 감사 (Paul’s Thanksgiving ) | |
헌금 | 다함께 |
주님 주신 아름다운 세상 For the Beauty of the Earth | |
Music by John Rutter / Arr. by Keeyoung Kim | |
FKCC Orchestra, Conductor 김기영 | |
송영 | 1장 만복의 근원 하나님 |
교회 소식 | 인도자 |
찬송 | 338장 내 주를 가까이 하게함은 |
축도 | 담임 목사 |
후주 | FKCC 오케스트라와 성가대 |
성경말씀: 사도행전 27:33-38
33 ○ 먼동이 트기 시작하자, 바울은 모든 사람들에게 음식을 먹으라고 권했다. “여러분은 긴장 속에서 마음을 졸이느라, 음식을 입에 대지 않은 지가 열나흘이나 됩니다. 34 이제 음식을 좀 드시도록 하십시오. 그래야 기운을 차리고 살아남을 수 있습니다. 안심하십시오. 여러분 가운데 어느 누구도 머리카락 하나라도 잃지 않을 것입니다.” 35 이렇게 말하고, 바울은 빵을 들어 모든 사람들 앞에서 하나님께 감사 기도를 드린 다음, 떼어서 먹기 시작했다.36 그러자 다른 사람들도 모두 용기를 내어, 음식을 먹기 시작했다.37 때에 우리와 함께 배에 탄 사람들은 모두 276명이었다. 38 모두 배가 부르게 음식을 먹고 나자, 선원들은 배의 무게를 줄이기 위해 실었던 양식을 모두 바다에 던졌다. (쉬운말 성경)
33 Just as day was dawning, Paul urged everyone to eat. “You have been so worried that you haven’t touched food for two weeks,” he said. 34 “Please eat something now for your own good. For not a hair of your heads will perish.” 35 Then he took some bread, gave thanks to God before them all, and broke off a piece and ate it. 36 Then everyone was encouraged and began to eat— 37 all 276 of us who were on board. 38 After eating, the crew lightened the ship further by throwing the cargo of wheat overboard.(New Living Translation)